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양희(사진) 씨가 지난 24일 뇌출혈로 갑작스레 작고했다. 향년 52세 이 씨는 운명하기 전 장기 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 유족으로는 남편과 아들이 있다. 서양화가인 이 전 회장은 홍익대학 미대 섬유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94년 도미, 페인팅과 믹스드 미디어를 접목시킨 작가로 활동하다 2016년부터 2년간 미협 회장을 지냈다. 고별예배는 19일(일) 오후 5시 열린문 장로교회 내 EC 워십 센터(EC Worship Center)에서 김용훈 담임목사의 집례로 열린다. 주소 2999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 문의 hmaag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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