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몬트-8가 쓰레기 불타
▶ 입주업체들 물품 폐기
지난 12일 노숙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일부 피해가 난 LA 한인타운 버몬트와 8가의 상가 주차장에 화재 잔해가 쌓여 있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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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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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과 옛날의 이민살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옛날에는 한인 이민자가 당하던 차별이 너무 크고 언어도 불편하고 법도 문화도 몰라서 타민족들 등에 올라탓던 시절이 있었다. 허나 이젠 옛날하고 다르다. 각자 살기 바쁜 세상이고 이젠 소구계들 끼리 영역다춤, 이익다툼을 하는 세상이다. 주류사회는 아시안을 소수계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면 한인들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잘 생각을 해야 한다.
이게 다 민주당 탓 민주당이 설치는 도시는 범죄율 상승, 불법체류자증가, 치안 불안, 재정부실!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 내는 업주들은봉이다. 홈리스, 거지, 강도들은 들끓는대
쓰레기 보다 못한 같은 존재들이 한인타운에 차고 넘치는데 그걸보고 방치 하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