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정부혜택, 관련세법
▶ 개인·비즈니스 세금 정보 제공
▶ 2월17일 웨비나로 미 전역대상
한국일보 미주본사·라디오서울(AM1650)·한국TV·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주최하는 제33회 ‘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는 2월17일 오후1시 웨비나 형식으로 전미주지역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세금보고 세미나는 1989년부터 본보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가 공동으로 시작한 이래 올해로 33년째를 맞았으며 매년 세금보고 시즌에 열려 한인 납세자들에게 세금보고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알리고 개인 상담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한인사회가 아직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한인사회가 목말라하는 코로나 펜데믹 관련 여러 세제혜택의 세무처리 방안, 개인 및 비즈니스 세금보고시 주의 사항 등의 최신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게 됩니다.
올해 세금보고 웨비나에서 다뤄질 주제는 크게 4가지로 ▲코로나 펜데믹 관련 여러 세제혜택의 세무처리 방안(강사 샐리 김 CPA) ▲2021년도 개인세금보고시 주의사항(강사 손명신 CPA) ▲2021년도 비즈니스 세금보고시 주의사항(강사 엄기욱 CPA) ▲부동산 및 주식 매매 관련 새로운 세법(강사 박소연 CPA) 입니다.
이번 웨비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과 전 세계에서 어디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일보 웨비나 웹사이트(koreatimes.com/webinar)에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한인 납세자들에게 더욱 절실해진 세금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인 커뮤니티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세금보고 웨비나에 한인 납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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