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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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볼썽 사나운 일은 '어린아이' 이준석이 여당대표가 된다는 사실일 것이다. 박근혜 이후 초토화되었던 보수우파는 '뭐라도 해야'했었고, 이준석은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등장했던 일회성 용품이다. 그간 이준석의 언행과 행실을 보니,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의 대표로서는 자질과 경륜이 부족하다. '어린아이'라고 스스로 공개하였다. 이제 국힘은 여소야대의 여당이 되었다. 이준석은 여당대표가 자기자리가 아님을 알지못할 것이다. 윤석열이 '어린아이' 이준석을 어떻게 핸들하는지, 그리고 후임이 누가될지가 관전포인트다.
오 년짜리 아닙니다 일 년만 지켜 봅시다
1)윤석열 자신의 부족함이 다른 사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충분히 '겸손'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면서 시너지를 내겠지만, 윤석열의 '불통과 아집'은 '겸손'과는 거리가 멀다. 한덕수씨는 여러 정권에서 무난히 일한 경륜이 있지만 이번에는 고생길이다. 2)윤석열이 대통령의 지위에서 '남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남과 함께 일하는 법'은 자신의 확신이 손해보는 아픔 속에서 배우는 것인데, 검찰에서도 그러지 못했다. 50%의 유권자들이 높이 산 불통과 아집은 양날의 칼이다. 50%는 동의하지않는다.
너무 연로한 것은 사실이지요. 젊은 한국! 을 기대합니다.
진영 논리를 떠나 지금 세상에 구닥다리 노인을 데려다 써야 옳겠는가? 머리가 획획 돌아가는 마크롱을 보고 굳은 머리를 가진 바이든을 보면 답이 나온다. 나이는 못 속인다.허수아비 하나 갖다놓겠다는 의도라면 할 말이 없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