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시에서 32세의 비영리재단 대표가 피살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렛 글라이 대표는 지난 24일 메인 스트릿과 메이플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볼턴 빌리지 코트 소재 자택에서 총격을 당했다. 이번 총기 살해 사건은 페어팩스시에서는 2008년 이후 처음이다. 경찰관들이 도착했을 때 글라이 대표는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했다. 글라이어 대표는 비영리기관인 ‘도너씨이(DonorSee)’를 운영했고 기부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줬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기부자들은 자신들이 도움을 준 사람들로부터 비디오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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