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웃브리지 소재 리폰 중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소년이 동급생에게 욕설을 한 후 증오범죄로 입건됐다. 사건은 지난달 22일 가해 학생이 13세의 피해학생에게 동성애를 비방하는 욕설을 하고 마스크를 벗기려 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는 찢어졌다. 또 다른 학생이 싸움을 말리려 했고 이 사건은 교사에게 통보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검찰청과 의논한 후 가해 학생을 폭력과 증오범죄로 입건하고 일단 가정으로 되돌려 보냈다. 이 사건은 청소년 법원에서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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