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가 가장 쥐 많은 도시 네 번째에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유해동물 퇴치업체 오킨(Orkin)은 17일, 지난해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1년간 미국 내 주요 도시에서 쥐 퇴치작업이 이뤄진 횟수를 기준으로 가장 지저분하고 쥐가 많은 도시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가장 지저분하고 쥐가 많은 도시는 시카고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뉴욕,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순이었다. 또 볼티모어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벤 호텔 오킨의 곤충학자는 “쥐가 건물이나 주택 내부에 서식하면 나무나 전기선 등을 갉아먹어 화재 가능성을 높일 뿐 아니라 위생적으로도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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