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설치된 전자속도제한표지판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교통국 관계자는 31일 “지난 6월부터 캐롤린 카운티 근처 I-95번 도로에 전자속도제한 표지판을 세우기 시작해 한 달 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교통사고가 17%가 감소했다”면서 “운전자들이 속도를 줄이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차선을 변경할 때도 안전하게 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전자속도제한표지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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