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국회 본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역대 8번째 국무위원 해임 건의안 통과이자, 윤석열 정부 들어 박진 외교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국무위원 해임 건의안 가결이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어 재석 의원 183명 중 찬성 182명, 무효 1명으로 이 장관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임 건의안 표결 처리에 반발하며 집단 퇴장해 해임 건의안은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야당 주도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11일(한국시간)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해임처리안 강행 처리 반대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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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니가 젊으니 내가 더 젊으니하고 다투는게 뭔소용이 있수? 김여사는 속좁고 저밖에 모르는 추접한 노친네라는 소리 안들으려 노력하고 사는디 죽은아이들 생각은 손톱만큼도 안하고 지들 밥그릇 뺏길까 뻣대고 있는 못된XX들이여
내가 니보다 젋을텐데 아구리 막 놀리지마라 좌빨아
틀딱들은... 정치화라니? 책임질 넘이 책임을 회피하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걸.. 뇌에 우동사리가 낀 틀딱들은 정치화라고 하지...
김앤장이 짜준 로드맵을 따라윤crew들이 운전을 하나봐요. “어떻게 해야 책임을 면할까?”하는 지시를 따라가고 있나봐요.
좌빨들 하는짓은 늘 같으니 .. 뭐든 정치화해서 작업을 하니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