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음악협회(회장 김유진)가 다음달 4일 개최할 예정인 제22회 청소년 음악 콩쿨에 많은 음악꿈나무들이 서둘러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 콩쿨은 오는 3월4일 머서 아일랜드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루터란 교회에서 펼쳐진다.
음악협회는 “올해 대회는 예년에 비해 1개월 정도 빨리 열리는 만큼 서둘러 참가 등록을 해야 한다”면서 등록은 오는 25일로 마감한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는 콩쿨 당일 결정되며 다음 날인 3월 5일 같은 장소에서 수상자 시상식 및 수상자 연주회가 열린다.
올해 콩쿨은 현악기, 피아노, 관악, 성악, 실내악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5학년부터 8학년까지 주니어부와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시니어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한인뿐 아니라 타민족 등 조건이 맞은 해당 학생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악기 연주는 고전부터 현대곡 중에서 하나 또는 두 개의 곡을 외워 10분 이내에 연주해야 한다. 성악은 고전부터 현대곡중 1~2곡을 외워 10분 내로 연주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워싱턴주 음악협회 홈페이지(https://kmawa.org)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신청서도 음악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함께 제출하면 된다. 등록비는 1인당 60달러이며 페이팔을 통해 보내도 된다.
음악협회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해 전체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시애틀 베나로야홀에서 연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각 부문 1등 수상자에게는 200달러씩, 2등 수상자에게는 100달러씩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연락처: kmawa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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