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균ㆍ신원만부자 기획 32번째 태권도 축제

US월드 오픈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주요 심판진 등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태권도인의 화합과 솜씨 겨루기 축제의 장인 ‘2023 US월드 오픈 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 오전 7시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리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US World Class Taekwondo Championships 태권도협회(명예 회장 신재균ㆍ회장 신원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코치, 심판,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3,000여명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카나다를 포함해 미주 전지역에서 1,000여명의 선수와 150여명의 코치가 심판으로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품새, 격파, 격투기, 쌍절곤 등 경기에 출전해 자신의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금빛 메달을 향해 질주했다.
주최측은 대회 입상자들에게 우승 상금과 메달을 수여하고 US월드 클래스 태권도협회가 교류를 맺고 있는 전라남도 조선대학교 태권도 국제교류캠프에 참가하는 참가증을 수여했다.
US월드 클래스 태권도협회는 신원만 회장과 창립자인 부친 신재균 사범이 함께 기획하여 행사를 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2번째 행사를 이어 오면서 태권도를 통해 미주류사회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있다.
신원만 회장은 “태권도가 한국의 문화상징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로 대중화 되면서 올림픽경기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설명하고 “마음, 정신이 함께하는 도덕적 가치와 도덕성을 존중하는 행위의 원천을 일러주어 올바른 인성을 배우고 건강과 신체성장을 도와주는 세계인의 스포츠가 되었다”고 말했다.
US 월드 클래스 태권도협회 신재균 명예회장은 1988년 오리건주 그레샴에서 태권도장을 열어 지난 35년 동안 약 50만명 이상의 제자를 길러냈고 아들인 신원만 회장은 오리건주에 45개의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정관계 인사들과 경찰관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태권도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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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방 객원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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