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택공항 / 시애틀 한국일보
시택공항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서 ‘최고 공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항공서비스 전문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전세계 허브공항에 대한 평가 결과, 시택공항은 올해도 북미 1위를 차지했다. 시택공항은 같은 평가에서 지난해에도 북미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북미 베스트공항의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시애틀항만청의 샘 조 항만위원장은 “공항 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에 힘입어 이같은 찬사와 평가를 받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시택공항은 그동안 여행객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작업을 해왔으며, N터미널에 새로운 식당과 소매점, 중앙터미널의 확장 작업, 국제선 도착터미널의 현대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택공항은 연간 4,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미국내 허브공항 가운데 스카이트랙스의 4스타를 받은 2개의 공항 가운데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시택공항은 미국내 공항에서 1위를 했지만 전세계 공항 가운데 18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랭킹에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는 타이틀을 되찾았다. 인천국제공항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창이국제공항은 코로나팬데믹 기간 2년 연속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국제공항에 1위 자리를 내줬다가 올해 다시 1위를 되찾았다.
2위로는 하마드국제공항, 3위로는 일본 도쿄의 하네다국제공항이 뽑혔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들 다음인 4위를 차지했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5위에서 1순위 오른 것이다.
이 밖에도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이 지난해보다 1단계 올라 5위에 이름을 올렸고,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공항도 2단계 상승한 6위에 머물렀다.
독일 뮌헨공항은 지난해와 같은 7위, 스위스 취리히 공항은 지난해보다 한 순위 오른 8위에 자리했다.
도쿄 나리타공항은 전년보다 5순위나 하락해 9위에 이름을 올렸고,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은 전년 대비 6순위나 올라 10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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