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투데이
미국 요리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의 2023년도 수상자 최종후보로 시애틀지역의 식당 5곳과 셰프 1명이 선정됐다.
힐맨 시티에 소재한 ‘아키펠라고’ 식당의 애런 버조사는 서북미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셰프’ 후보에 올랐고, 시애틀지역에서 일련의 월남국수 식당을 운영하는 옌비 팜과 쿠인 팜 자매는 ‘탁월한 식당경영인’ 후보에 올랐다.
팜 가족은 월남국수집을 40년간 소리소문 없이 운영해오다가 2세인 두 자매가 비즈니스에 합류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자매는 2021년 리틀 사이공에 ‘헬로 엠’ 커피숍을 열었고 수개월 후 다시 동양식 칵테일 식당인 ‘포시픽 표준시’를 개장했다.
본아페티 잡지는 2022년 이 식당을 전국 최우수 식당 50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이들이 최근 연 닭고기 볶음밥 식당 ‘더 보트’ 역시 히트를 날렸다.
발라드에 소재한 ‘코파인’ 식당은 올해의 ‘최우수 식당’ 후보에 올라 달라스의 ‘루치아,’ 필라델피아의 ‘프라이데이-새터데이-선데이’ 등 기라성 같은 식당들과 함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이 밖에 벨타운의 ‘랍 로이’ 칵테일 바는 ‘탁월한 술집’ 부문에, 풀만의 ‘블랙 사이프레스’ 식당은 ‘탁월한 친절’ 부문에 각각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은 오는 6월5일 시카고의 ‘리릭 오페라’ 식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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