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T 파이낸셜이 지난 29일 벨뷰 116호텔에서 개최한 투자세미나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시애틀 한인 투자전문회사인 U&T파이낸셜(공동대표 장용석ㆍ이정훈)이 지난 29일 벨뷰116호텔에서 개최한 투자세미나가 대성황을 이뤘다.
당초 40명만 초청할 계획이었지만 막판에 30여명이 더 신청해 70여명이 자리를 가득메워 그야말로 초만원을 이뤘다.
경기 침체 및 불투명한 경제 여건에다 부동산 시장의 위축 등으로 갈데가 없는 돈을 어디에 투자해야 최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한인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반증이다.
여기에다 시애틀지역에서 20년 넘게 투자전문회사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U&T 파이낸셜에 대한 신뢰까지 더해져 참석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강사로 나선 김성훈 회계사는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세법을 설명하면서 “연방법으로는 1인당 1,292만달러까지 상속을 하면 세금이 면제되지만 워싱턴주의 경우 1인당 219만3,000달러까지 세금이 면제되고 그 이상은 세금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부부가 공동명의로 재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을 경우 사전에 상속에 대비해 정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5년 경력을 가진 테리 겟만 변호사도 강사로 나와 상속법에 관해 설명했다. 유언장과 트러스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상속플렌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겟만 변호사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동산 상속과 관련해 트러스트의 이름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U&T파이낸셜 장용석 대표도 강사로 나와 요즘과 같은 불확실한 시대,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맞는 최상의 투자법을 설명했다.
장 대표는 “지난 50여년간 강세장과 약세장을 반복해왔지만, 강세장이 훨씬 더 오래 지속되었던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는 것이, 현재의 투자에 힌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경기침체까지 예상되는 시점에서 효과적인 투자방법으로, 최근 수익률이 연 5%를 넘은 은행CD와 약세장에서도 물가상승률을 극복할 만한 꾸준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은행 노트 등을 소개했다.
은퇴후 시장의 변동과 상관없이 평생 고정 수입을 받을 수 있는 애뉴이티(연금)에도 관심을 기울여볼 때라고 조언하면서 “수 많은 애뉴이티 가운데 투자자에게 적합한 플랜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달라”고 당부했다.
U&T 파이낸셜은 이번 투자세미나 인기가 폭발적인 점을 감안, 조만간 한인 여성들만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206-5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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