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대학이 지난 11일 한국 8개 대학에서 온 풀브라이트 국제 교육행정가 등을 초청해 조찬 모임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애틀대학(SU)이 한국 8개 대학 교육행정가를 초청해 조찬행사를 가졌다.
SU는 지난 11일 한국 포항공대, 서강대, 한국외대, 경북대, 인천대, 국민대, 배재대, 울산대 등에 소속된 8명의 풀브라이트 국제 교육행정가들을 초청해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한국에서 온 대학교 교육 행정가뿐 아니라 SU에서 멜로 닐슨 부학감과 SU 프로페셔널 및 평생교육센터 줄리 강 박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닐슨 부학감은 이 자리에서 “시애틀대학은 학업 및 학생중심의 교육에서 미국 최고 대학 가운데 한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한국 대학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애틀대학은 현재 100개에 달하는 학위 프로그램과 22개의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해외에 있는 학생들도 유학생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미 전국 대학에서 최고 16% 안에 포함되는 대학으로 평가되고 있다.
비지니스 분석 프로그램은 노스웨스트에서 1위로 평가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은 전국 27위로 랭크되고 있을 정도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모두 62개 나라에서 819명에 달하는 유학생이 SU에 재학중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모두 23명의 학생들이 SU로 유학을 온 상태로 컴퓨터와 로스쿨 등에 재학중이다. 특히 천주교 예수회 소속인 시애틀대학은 같은 재단 소속의 한국 서강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줄리 강 박사는 “시애틀대학은 문화, 언어, 지역 사회, 다문화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한국 교육자 그룹을 유치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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