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미주체전 2차 선발전
대회 관계자들 한자리에 - 13일 열린 2023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및 뉴욕미주체전 대표 2차 선발전 개막식에서 협회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신학연 뉴욕한국일보 사장, 이영만 뉴욕한인테니스협회장,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 김용선 뉴욕대한체육회장 이사장, 홍명훈 뉴욕한인테니스협회 이사장
일반부 남자 단식 입상자들 - 일반부 남자 단식 입상자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 모였다.
일반부 여자 단식 입상자들 - 일반부 여자 단식 입상자들이 이영만(맨 오른쪽부터) 뉴욕한인테니스협회장, 홍명훈 이사장과 함께 자리했다.
동호회 단체 대항전 준우승팀 - 동호회 단체 대항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KTC·썬테니스클럽 연합팀이 시상식에서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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