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측 진보 정책 도입에 반발, 교회 다수 탈퇴
▶ 청소년 및 성인 교인 신앙 고백은 크게 증가해
미국 최대장로교단 PCUSA 소속 교인 수가 20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로이터]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유스 한국문화 클럽(Yoo’s Korean Culture Club)의 이취임식이 지난 14일에 샌퍼난도 밸리에 위치한 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전충자)의 올해 추석명절 한가위 대잔치 행사가 오는 10월4일(토) 오후 3시부터 가디나 시청(1670 W. 162…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뭘 믿던, 교단이 맘에 안들어 나가던 본인 선택. 남성여성사이만의 결혼을 인정하던 안하던 그건 지들 맘. 어려서부터 남성여성만의 결혼만을 성경적인 것으로 교육하려는 것도 우리 맘. 동성연애가 정상이라고 교육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도 우리 맘. 교회 담임목사가 게이라서 교회 떠나는 것도 우리 맘임 ~!!!!!!!!!!!!!!!!!!!!!!!!!!!!! 단, 다름을 혐오하는 것은 트 럼프 신도 개독논리임.
남은자 *remnant 가 가려지는거지요. 세태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믿음은 진실되지 않아요
wondosa, 그런 확고한 믿음으로 2000년 넘게 지금까지 올바른 신앙이 전해져 내려온 것이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나와서 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나만이 우리 신만이 옳고 다름을 인전안할려는이상 점점더 쭐어들걸로 난 알지요 변하는쎄상 변화를못이기면 도태되게 되어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