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측 진보 정책 도입에 반발, 교회 다수 탈퇴
▶ 청소년 및 성인 교인 신앙 고백은 크게 증가해
미국 최대장로교단 PCUSA 소속 교인 수가 20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로이터]
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뭘 믿던, 교단이 맘에 안들어 나가던 본인 선택. 남성여성사이만의 결혼을 인정하던 안하던 그건 지들 맘. 어려서부터 남성여성만의 결혼만을 성경적인 것으로 교육하려는 것도 우리 맘. 동성연애가 정상이라고 교육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도 우리 맘. 교회 담임목사가 게이라서 교회 떠나는 것도 우리 맘임 ~!!!!!!!!!!!!!!!!!!!!!!!!!!!!! 단, 다름을 혐오하는 것은 트 럼프 신도 개독논리임.
남은자 *remnant 가 가려지는거지요. 세태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믿음은 진실되지 않아요
wondosa, 그런 확고한 믿음으로 2000년 넘게 지금까지 올바른 신앙이 전해져 내려온 것이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나와서 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나만이 우리 신만이 옳고 다름을 인전안할려는이상 점점더 쭐어들걸로 난 알지요 변하는쎄상 변화를못이기면 도태되게 되어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