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가든그로브 경찰국과 가주교통 안전국은 공동으로 오는 4일까지 안전벨트 미 착용 집중 단속 캠페인을 펼친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이 기간동안에 특별 순찰 요원들이 시 전역을 돌면서 안전 벨트를 미 착용한 운전자들에게 티켓을 발부한다. 아미 엘-파라 경찰국장은 “자동차 운전자와 탑승자들은 자동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할 것”이라며 “아동들의 경우 안전좌석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조언했다.
미 전국 하이웨이 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교통 사고로 숨진 1만2,000명의 운전자들이 안전벨트를 미 착용했다. 특히 저녁 시간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따라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낮시간뿐만아니라 저녁 시간에도 단속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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