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아츠파운데이션 주최, 6월16~17일, 18일, 21일
▶ 한국일보 후원
미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꿈나무 연주자들의 ‘꿈의 무대’가 맨하탄과 퀸즈에서 펼쳐집니다.
영아츠파운데이션(대표 김건수)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꿈나무 연주회는 ▶16~17일 ‘뉴욕 라이징 스타스 2023’(16일 카네기홀, 17일 링컨센터) ▶18일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퀸즈 하크네시야 교회) ▶21일 꿈나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유 링컨센터 독주회(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움)로 이어집니다.
이번 나흘간의 공연은 한국과 미국의 클래식 꿈나무들과 장애를 가진 친구들, 그리고 이들을 응원하며 현재 활발히 음악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까지 함께 꾸미는 무대입니다.
◈일시: 6월16일 오후 7시30분 카네기홀 와일홀(881 7th Ave. New York)
6월17일 오후 6시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움(111 Amsterdam Ave. New York)
6월18일 오후 7시30분 하크네시야 교회(58-06 Springfield Blvd. Queens, NY)
6월21일 오후 7시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움
◈주최: 영아츠파운데이션
◈후원: 한국일보, BBQ치킨
◈문의:201-400-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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