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넘어 6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 축구 태극전사들은 30일 사우디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조규성의 극적 헤딩 동점골로 1-1을 만든 뒤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의 선방으로 4-2로 짜릿한 승리를 거둬 8강에 진출했다. 호주와 맞붙는 8강전은 LA시간 2월2일(금) 오전 7시30분에 열린다. 페널티킥 승부가 확정되는 순간 손흥민 등 한국 선수들이 포효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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