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금 답지, 용기있는 도전 응원
▶ 후원의 밤 행사서 6만7천불 모금

송재성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장(왼쪽)이 남정길 전미주 장애인체전 조직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6월 14-15일(금-토) 양일간 엘리콧시티에서 열리는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후원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미주 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남정길)는 9일 콜럼비아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총 6만 7,00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안경호 초대회장과 송재성 회장은 1만5,000달러와 5,000달러를 쾌척하고, 윤영일, 최복규 씨와 임마누엘 홈 헬스 서비스(원장 제시카 설)도 5,000달러를 후원했다. 또 임소정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의원, 김경태 회계사, 조지 메이슨 코리아, 버지니아 아태연합회(회장 전경숙)가 2,000달러, 한미여성재단(회장 강명희), 모커리 척추병원(원장 김동국), 김원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신소영 플로리다골프협회장, 오세백 메릴랜드체육회장, WONI INC, 임병문 올피플교회 목사가 1,000달러를 기부했다.
전경숙 홍보위원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장애인들의 아름답고 용기있는 도전을 함께 응원해주기 바란다”며 “여러분의 사랑의 손길과 마음이 그들의 희망과 꿈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후원 동참을 당부했다.
남정길 위원장은 “메릴랜드한미장애인협회와 버지니아장애인협회가 2만5,000달러의 거액을 기부하고, H마트 5,000달러 등 많은 후원금이 답지해 현재까지 11만7,000달러가 모금됐다”며 “체전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을 주기 위해 30만 달러 기금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릴랜드체육회(회장 오세백)는 장애인체전 후원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4월 28일(일)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클럽에서 연다.
문의 (443)562-5540, (703)9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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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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