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편]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조정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진 인디애나주 공화당 주(州) 상원의원들을 비판하며 당내 예비선거…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내 아내에게 편지를 써요. 그냥 직접 주지 않아요. 우표 붙여서 우편으로 내가 내집으로 부쳐요...해보세요 얼마나 좋아하는지..사랑의 편지를 써봐요..우표 붙여서 여성분들도 남편에게 그렇게 보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우표를 안쓴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아직도 50대 이상 많은 사람들이 우표를 사서 봉투에 붙이고 우체통이나 우체국에 부친다. 언젠가는 사라질 우리 생활 수단이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가 미국에 처음 왔을때 우표값이 십몇전 했던것 같은데...73센트가 되는구나..인터넷이 생기면서 모두가 이메일로 페이먼트도 온라인으로 뚝딱인 세상이지만...그래두 아직두 나를 포함해서 주변에 적지 않게 우표를 사서 봉투에 붙여서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은데...
인상률이 어마어마한데... 미친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