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 시동
▶ 단체장·카운티 관계자·봉사자 첫 준비모임

제46회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모인 참석자들이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9월 20-21일(금-토)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한인회는 1일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지역 단체장 및 볼티모어카운티 관계자, 마크 장 주 하원의원, 청소년 봉사자들과 함께 첫 준비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시큐리티 몰 주차장(전 시어즈 백화점 앞)에서 양일간 열리는 제46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감사’를 주제로 펼쳐진다. 준비위원장은 제41회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이었던 박수철 하워드카운티 관광청 이사가 맡았다.
김영후 수석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 안수화 회장은 “볼티모어시에서 시작된 코리안 페스티벌이 하워드카운티, 앤아룬델카운티에 이어 올해는 볼티모어카운티에서 열린다”며 “지역 한인단체 및 차세대 등 모든 한인사회가 하나 되어 함께 준비하고 꽃피울 수 있는 메릴랜드의 대표적인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수철 준비위원장은 “축제가 100여 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마크 장 의원과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행정부와 함께 주차장 사용 허가부터 음식 및 주류 승인까지 모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숨은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무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세대와 인종을 초월한 이웃과 지역사회가 감사를 함께 나누는 즐거운 대축제로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오세백 메릴랜드체육회장,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 이정숙 마이라이프재단 회장, 주상희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단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정우용 메릴랜드교회협의회장, 이인갑 메릴랜드기독합창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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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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