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공공장소 ‘스키 마스크’ 착용 금지를 추진하고 나섰다.
뉴욕시의회 조앤 아리올라(공화·퀸즈 32선거구)의원과 비키 팔라디노(공화 ·퀸즈 19선구)의원 등 공화당 시의원들이 12일 시의회에 상정한 관련 조례안(Int.1015)에는 뉴욕시내 공공장소와 학교, 보육 시설에서 ‘스키 마스크’(Ski Mask) 착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위반 시 벌금은 250달러다.
조례안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착용이 금지되는 ‘스키 마스크’는 눈과 입, 코 등에 구멍이 있고 머리와 얼굴 전체를 덮을 수 있는 모든 밀착형 의류다.
이 조례안은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으로 촉발된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 일부가 신원을 숨기기 위해 얼굴을 가리는 일종의 스키 마스크를 착용한데 따른 것으로 이 마스크는 시위대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아리올라 시의원은 “가면(스키 마스크 착용)이 주는 익명성은 범죄자들을 더욱 대담하게 만든다”며 “공공장소 스키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면 공공안전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종교적인 이유, 직업 안전상의 이유, 연극 등 공연의상의 일부, 핼로윈 등 전통적인 할러데이 의상의 일부, 실제 스킹을 위해 스키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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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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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뉴욕지구 타운교민중 가짜위안부-소녀상팔이했거나, 주권망각동해, 미개인未開人적 반일불매,역사왜곡 유관순팔이 작자들은 아직까지 검은마스크착용하는편! 왜곡운동과 관계없이 팬더믹영향으로 중국계통은 푸른색, 한국계는 검은마스크! 팬더믹끝난 아직까지도 의도적 검은마스크 대중불쾌감유발에 희열느끼는 파렴치 매국잔재들! 감옥죄수자에 무료성전환종용, 불체자에 매달2천불 식량및 각종혜택! 美시민 저소득층 5백불 식품혜택! 이게 말이나되나? 진실로 고告하거니와 이번 대선 공화당 아니면 미래없다! NO MASK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