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전기^가스 공급회사에 호쿨 뉴욕주지사 법안 서명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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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비 납부청구서 내역에 대해 자세히 아는 독자는 좀 드문것 같았다. 뉴욕의 경우 전기공급시장 규제가 해제되어있기 때문에 공급회사마다 전기공급가격이 다르다. 이런이유로 공급회사 선택에따라 10~30% 차이가난다. 대부분의 공급회사와 사용자의 계약은 1년이다. 이는 수시로 때때로 전기공급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공급하는 경우에서 비롯되는것 같다. 이번 주지사의 투명성 강조는 환영하는바이나, 사실 이보다 전기 사용세금이 너무높아 전기 사용세금을 낮추는방안을 고려해주면 더욱 환영받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