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1일 자사의 제품에 탑재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코파일럿’에 음성 대화와 시각 인식 기능 등을 추가했다.
‘코파일럿 보이스’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여러 아이디어를 진전시키는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문답하거나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며 속내를 털어놓는 대화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가지 음성 옵션 중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음성을 선택할 수 있다.
‘코파일럿 데일리’ 기능은 매일 아침 뉴스와 날씨를 요약해 음성으로 읽어준다. 이 기능은 공인된 뉴스 콘텐츠 소스에서만 정보를 가져오며, 이를 위해 로이터와 악셀 스프링거, 허스트 매거진, USA투데이 네트웍, 파이낸셜타임스 같은 미디어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MS는 전했다.
‘코파일럿 비전’은 사용자가 제시한 웹페이지의 텍스트나 사진 이미지를 놓고 AI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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