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도시 결연 제22주년을 맞아 진천군과 제45회 생거진천문화축제를 찾은 미국 발레호시 대표단의 방문이 성료되었다. 윌리엄 김 회장을 비롯한 7인의 대표단은 10월3일 4박5일의 일정으로 진천을 방문해 문화축제의 개막식에 참석, 축사와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에 참석했고, 로버트 맥커넬발레호 시장을 대신해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오른쪽부터 욜란다 김, 윌리엄 진천 자매도시위원장,송기섭 진천군수,펠튼 스튜워트 발레호시 시장 대행, 토마스 김 진천군 명예대사.<사진 발레호시 진천 자매도시위원회>
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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