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분기 대비 20.3% 감소
▶ 총 자산 13억달러 돌파
US 메트로 은행(행장 김동일)의 올해 3분기 순익이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했다.
US 메트로 은행의 지주사인 US 메트로 뱅콥이 지난 25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은행은 올 3분기에 174만달러(주당 11센트) 순익을 기록했다.
이같은 순익은 직전 분기의 219만달러(주당 13센트) 대비 20.3%, 전년 동기인 2023년 3분기의 231만달러(주당 14센트)와 비교하면 24.6% 각각 감소한 것이다.
올해 1~3분기 누적 순익도 539만달러(주당 33센트)와 지난해 1~3분기의 814만달러(주당 50센트) 대비 33.7% 감소했다.
수익성의 핵심 척도인 순이자마진(NIM)이 올 3분기에 2.81%로 전 분기의 2.77%에 소폭 개선됐지만 전년 동기인 2023년 3분기의 2.91%에 비해서는 0.1%포인트 감소하는 등 3%대를 미달한 것 등이 순익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은행은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경영 지표 부문에서는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세를 달성했다.
올해 3분기 기준 US 메트로 은행의 총자산은 13억8,809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11억9,963만달러 대비 15.7% 증가하며 14억달러에 육박했다. 총 예금고는 12억1,458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10억3,575만달러 대비 17.3% 늘었다. 총대출(GL)은 11억2,93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9억6,064만달러 대비 17.6% 올랐다.
김동일 행장은 “3분기에도 동급 은행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자산과 예금, 대출 등에서 성장세를 달성했다”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4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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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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