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지역 한인 특별 분양… 26만5,000달러부터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일대에 분양 중인 ‘여의도 하이앤드 1st’ 오피스텔의 미주 지역 분양을 MIH(Millennium Investment Holdings, Inc.)가 진행한다. 영등포는 서울의 중심지에 위치하며, 교통망과 상업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특히 비즈니스 출장객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이 오피스텔은 영등포의 장점을 잘 살려 단기 임대 사업에 적합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여의도 하이앤드 1st’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총 85실 규모로, 다양한 타입의 구조로 설계되어 임대 수요에 맞춰진 공간을 제공한다.
거실을 중심으로 한 독립된 1.5룸, 2룸 구조는 단기 임대용으로 매우 효율적이다. 이 오피스텔은 복층형과 단층형이 각각 제공되며, 복층형은 스터디룸, 게이밍룸, 게스트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한다.
이 오피스텔은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0 부동산 대책에 따라 2025년 12월까지 준공되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오피스텔에 대해 취득세 최대 50% 감면 혜택과 함께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혜택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으로, 특히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후 즉시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원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큰 장점이 된다.
MIH는 ‘여의도 하이앤드 1st’의 미주 지역 분양을 맡아 진행 중이다. 현재 환율 1,400원 기준으로 분양가는 26만 5천 달러부터 시작하며, 이는 현지 시세와 비교할 때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이 오피스텔은 준공 이후 바로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주 지역의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영등포는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와 가까워 비즈니스와 관광을 겸한 단기 임대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오피스텔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883-2에 위치해 있다. MIH는 미주 지역 투자자들을 위한 분양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 절차와 관련된 모든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오피스텔은 선시공 후 분양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뢰성 있는 상품을 제공하며, 임대 수익이 빠르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 MIH는 미주 지역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분양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오피스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아네스 김 (818)383-3221
지민정 (818)665-6333
지니 박 (661)505-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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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동에서 중국짱게들이랑 집나간 중고딩들이랑 어울려 살라고??? ㅋㅋㅋㅋㅋㅋ 잘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