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경제개발 정책 일환, DRI 7번째 개발 대상지역에 선정, 7개 프로젝트에 약 1,000만달러 지원
▶ ‘허드슨 스퀘어’, ‘뉴욕 포워드’ 개발지역에

뉴욕주의 ‘도심 재생(활성화) 계획’(DRI)에 따라 곧 재개발되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46번가 보행자 광장 재건축 조감도 [출처=뉴욕주정부]
퀸즈 롱아일랜드시티가 뉴욕주정부의 ‘도심 재생 계획’(DRI)에 따라 또 한번 변모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1일 “지역 경제개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DRI 7번째 개발 대상지역으로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선정했다”며 “해당지역 7개 프로젝트에 약 1,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롱아일랜드시티 DRI 프로젝트는 ▲44-01 11스트릿 메트로폴리탄 빌딩을 창작의 허브로 재개발(140만달러) ▲잭슨애비뉴 22-42 주거용건물 2층 공간을 퀸즈 공립도서관 지점으로 개발(1만58만달러) ▲46스트릿 보행자 광장 재건축(250만달러)
▲12스트릿 보행자 광장 개선(69만5,000달러) ▲더치 킬스에 언더라인 오픈 공간(놀이터, 애완동물 놀이터) 건설(242만 달러) ▲조각 센터와 언더라인 오픈 공간 연결(60만 달러) ▲공원 녹화 및 청소 확대(49만6,383달러) 등 7개로 970만달러가 지원된다.
호쿨 주지사는 “지역 경제를 더욱 강하고 활기차게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도심에 대한 투자는 지역 사회의 고유한 특성을 보존하면서 각 지역 사회의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무엇보다 걷기 좋은 동네, 활기찬 동네로 변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DRI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행하는 ‘뉴욕 포워드’(NY Forward) 2번째 개발 대상 지역도 발표됐다. 로어 맨하탄 서쪽에 위치한 ‘허드슨 스퀘어’로 6개 프로젝트에 450만달러가 지원된다.
구체적으로 ▲허드슨-휴스턴 플라자에 시그니처 오픈 공간 조성(86만7,000달러) ▲스프링 스트리트 공원 확장(74만4,000달러) ▲필름 포럼 조명 업그레이드(7만5,000달러) ▲허드슨 스퀘어 컬러 워크(60만 달러) ▲재키 로빈슨 박물관 로빈슨 동상 설치(22만7,000달러) 등이다.
‘뉴욕 포워드’는 지난 2022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DRI와 협력, 주 전역 소규모 및 농촌 지역 활성화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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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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