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 오프라인 이벤트 [빅히트뮤직제공]
방탄소년단(BTS) 진의 새 솔로 앨범 '에코'와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러브 미'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16일(한국시간) 발매된 진의 솔로 미니 2집 '에코'(Echo)의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인 미국 아마존에서 모든 장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것. 또한 이번 주 인터내셔널 뮤직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진은 '에코'의 모든 노래를 줄 세우기 하며 최고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진의 '돈 세이 유 러브 미'는 또 이번 주(6월 7일 자) 미국 빌보드 글로벌(전 세계) 200 차트와 글로벌 Excl. U.S. 차트에서 모두 역주행해 각각 6위와 4위를 차지했다.
미국 Channel R Radio, 멕시코 House Radio MX 등에서도 진의 진의 '돈 세이 유 러브 미'가 1위를 차지하며 최강의 인기를 입증했다.
'에코'의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러브 미'는 스포티파이 재팬 등에서 13일 연속 1위, 전 세계(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는 2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와 영향력을 보였다. 샤잠 재팬과 디저 재팬 등에서도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진의 '돈 세이 유 러브 미'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전 세계(글로벌) 차트(5월 25일 자)에서 1위에 올랐다. 5월 30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5월 23일~29일)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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