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 환경기금 80만달로로 시설ㆍ시큐리티 업그레이드
▶ 벽화ㆍ열차 정보 전광판 등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가운데), 최석호 가주상원의원(왼쪽 4번째) 등 인사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역사적인 풀러튼 다운타운 교통 센터가 새롭게 단장되었다.
풀러튼 시와 가주 교통국은 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친 환경 기금 80만달러로 히스토릭 풀러튼 교통 센터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한 이 교통 센터는 ▲새 페인팅과 조명시설, 보행자 길과 다리 등 다양한 안전 시설 업그레이드 ▲로컬 아티스트 판드르(PANDR)의 새로운 벽화로 오렌지 그로브, 홈타운 야구 전설 타미 라소다, 히스토릭 샌타 페 트레인 등이 그려져 있으며 ▲태양열로 작동되고 실시간 열차 정보를 제공하는 전광판 ▲새로운 자전거 정거 시설 설치와 도로 색칠 등이다.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풀러튼 교통 센터는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바쁜 교통 센터 중의 하나이다”라며 “이번에 시설 개선으로 인해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칼트렌 디스트릭 12의 란 주우 디렉터는 “내셔널 랜드마크 이자 오렌지카운티 주요 게이트웨이인 이 센터의 친환경 프로젝트는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줄 것”이라며 “풀러튼 교통 센터는 안전하고 이동성 좋은 공간으로 바뀐 혜택을 많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나야나 토마스 풀러튼 개발국 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칼트랜과 다른 에이전트들이 어떻게 파트너십으로 잘 할 수 있는지 표본”이라며 “이 프로젝트는 우리에게 인프라와 공간을 변화시키는 투자의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하고 칼트렌스의 서포트에 감사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풀러튼 시는 지난 23일 이 프로젝트 완공에 따른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새나 찰스 부 시장, 제이미 발렌시아 시의원, 메트로 링크 CCEO 리사 바,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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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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