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K-시네마 이달의 작품으로 ‘럭키’와 ‘공조’를 상영한다. ‘럭키’는 13일(수), ‘공조’는 27일(수) 오후 6시 문화원 강당 스크린에 올려진다. ‘럭키’는 이계벽 감독의 2016년 코미디 영화로 베테랑 캐릭터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청부 살인업자가 목욕탕에서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후 집세조차 낼 수 없는 무명 배우와 정체성이 뒤바뀌며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려 애쓰는 내용을 코믹하게 담았다.
‘공조’는 김성훈 감독의 2017년 액션 스릴러 작품으로 한국의 남북 정치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제시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현빈, 김주혁, 유해진, 윤아 등 톱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관람은 무료이나 문화원 홈페이지(https://washingtondc.korean-culture.org/en)를 통해 사전예약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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