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임명 승인시 2년간 임기 미주부의장은 이재수 씨

이시화(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이하 뉴욕평통) 제22기 회장에 이시화(사진) 한국외대G-CEO 뉴욕총원우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의 소식통에 따르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최근 제22기 평통 임원진 인선작업을 마무리하고, 이 회장을 뉴욕평통 신임회장에 내정했다. 또 뉴욕평통 간사에는 김원곤 21기 행정간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임명 승인 절차만 거치면, 오는 11월부터 임기 2년 동안 뉴욕평통을 이끌게 된다.
경북 예천 출신인 이 회장은 현재 뷰티서플라이 업체인 ‘Ae 뷰티 월드’사와 수퍼마켓 ‘수퍼 프레시’ 등을 운영 중이다. 뉴욕평통 16~20기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20기 때는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한국외대G-CEO 뉴욕총원우회장과 함께 미동부예천향우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 회장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공식적인 인선 발표에 대해서는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22기 뉴욕평통 회장과 자문위원 명단을 이번 주 중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2기 미주부의장은 이재수 전 6.15공동선언실천미국위원회 사무국장이 내정됐으며, 필라델피아 평통회장에는 이봉행 전 남부뉴저지한인회장, 보스턴 평통회장에는 이강원 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총회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임원 임명장 전수식은 12월1~3일 한국에서 열리는 민주평통 제22기 첫 전체 임원 회의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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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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