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평통 신임 임원진 본보 방문
▶ 17일 22기 출범식,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뉴욕 개최 등

본보를 방문한 22기 뉴욕평통 금홍기 청년부회장, 이윤희 수석부회장, 이시화 회장, 유은섭 여성부회장, 김원곤 간사가 출범 포스터를 들어보이고 있다.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뉴욕평통)의 신임 임원진은 10일 인사차 본보를 방문해 향후 추진해 나갈 중점 사업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시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이날 “22기 뉴욕평통은 임기 동안 무엇보다 ‘평화통일 관련 세미나’와 ‘공공외교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차세대 육성’과 ‘여성 자문위원의 참여 및 리더십 강화’를 통해 보다 활기찬 협의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뉴욕평통은 특히 당장 내년도에 ‘2026년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를 뉴욕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차세대 육성을 위해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모국 연수 프로그램(평화통일 테마 여행, 견학 등)을 민주평통 최초로 개발해 시행한다는 구상도 수립 중이다. 현재 이를 위한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가 민주평통 사무국과 진행 중에 있다.
이 회장은 “22기 뉴욕평통의 지향점은 평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정치성향과 이념을 초월해 한반도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있다”며 “특별히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가는 동시에 한인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평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2기 뉴욕평통 규모가 축소된 것과 관련해서는 “21기 수준인 170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며 “22기 뉴욕평통 출범식 이후 추가 자문위원 임명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2기 뉴욕평통 출범식은 오는 17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전체 160명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편 이 회장과 김원곤 간사, 아직 미정인 공공외교분과 위원장은 다음달 1~3일 한국에서 열리는 22기 민주평통 임원단 임명장 전수식 및 첫 번째 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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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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