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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설 경정, 부보안관으로 진급
볼티모어시 셰리프국 김재설 경정이 부보안관(assistant sheriff)으로 승진했다. 부보안관은 2인자 역할을 하는 법 집행 직위로 보안관 사무실의 행정 및 운영 측면을 감…
[2025-03-31]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정기월례회 개최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7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클럽은 오는 4월20일 플러싱 소재 이훈안과에서 무료 안과 봉사 행사, 오는…
[2025-03-31]
한미장학재단 2025년도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데이빗 황)가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북부지부는 28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1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로드아일랜…
[2025-03-31]
박종택 문화원장, 토피도 팩토리 아트센터 방문
워싱턴 한국문화원 박종택 원장이 지난 24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위치한 토피도 팩토리 아트센터에서 이 아트센터 레지던스 작가로 활동 중인 4명의 한인 작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25-03-31]코러스 축제, 5월17일·18일 열린다
올해 코러스 축제는 5월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애난데일 소재 K 마켓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워싱턴한인연합회는 28일 워싱턴 지역 최대 한인 축제인 코…
[2025-03-31]
트럼프, 3선 도전 가능성 또 시사“농담 아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헌법에서 금지한 대통령 3선 도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농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NBC 뉴스가 30일 보도했다.현재 두 번째 임기를 수행 …
[2025-03-31]
“달라스 미주체전서 좋은 성적 거두세요”
오는 6월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2박3일간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미주체전을 앞두고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가 워싱턴 선수단 임원들을 격려했다. 조 총영사는 2…
[2025-03-31]낫소카운티 주요 범죄율 줄었다
올해 들어 낫소카운티의 주요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낫소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2월 두달간 집계된 주요 범죄 건수는 951건을 기록했던 지난해 동기간 대비 241건…
[2025-03-31]
아시안아메리칸 단체들, 이민자 옹호 집회
‘원보트코올리션’을 비롯한 아시안아메리칸 단체들은 지난 29일 뉴저지 포트리 중심 상가 일대에서 이민자 옹호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원보트코올리션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성…
[2025-03-31]
명문대 합격률 작년보다 높아졌다
주요 대학이 지난 27일 일제히 정시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 합격률이 전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와 프린스턴, 예일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
[2025-03-31]
“예술의 대중화 선도 기대”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 지부 창립식에 7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지난 29일 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신옥식 회장은 “화창한 봄날에 새 발걸음을 떼어…
[2025-03-31]
VA 피겨 스타 말라닌,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
버지니아 페어팩스 출신 피겨 스케이팅 스타, 일리아 말리닌(20, Ilia Malinin)이 다시금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지난 29일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World …
[2025-03-31]DC 범죄와의 전쟁에 연방 공권력 투입…대통령령 발동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수도답지 않은 워싱턴DC의 극심한 범죄와 심각한 낙서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해 온 가운데 마침내 연방 공권력을 투입해 이를 바로잡겠다고 나섰다.…
[2025-03-31]또 군용기-민간항공기 대형 충돌 사고날 뻔
지난 1월 29일 레이건 공항 인근에서 육군 헬기와 민간항공기 충돌 사고로 6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불과 두달이 채 지나지 않은 가운데 이 공항 인근에서 또다시 군용기와 민간…
[2025-03-31]이번엔 연과 여객기‘충돌’
벚꽃축제가 한창인 워싱턴 DC, 내셔널 몰 위로 형형색색의 연이 날리고 있다. 포토맥 강을 따라 레이건 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의 모습과 함께 멋진 장면이 연출된다. 그러나 간혹 …
[2025-03-31]대나무 막대기로 자녀 체벌
버지니아 매나세스의 한인 부부가 자녀 체벌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프린스윌리엄 카운티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자신의 딸을 대나무 막대기로 때린 아버지와 이를 묵인한 어…
[2025-03-31]컬럼비아대 총장 또 사임
작년 미 대학가를 휩쓴 가자지구 전쟁 반대 시위의 진앙이었던 컬럼비아대의 수장이 또 교체됐다.컬럼비아대의 카트리나 암스트롱 임시 총장은 28일 임시 총장직에서 물러나 대학의 어빙…
[2025-03-31]
‘미국내 한인 이산가족 상봉 법안’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
미국내 한인 이산가족명단을 파악해 국가에 등록하도록 하는 ‘한국계 미국인 분단 가족 국가 등록법안’이 27일 연방 상원 외교위를 통과했다. 법안을 상정한 팀 케인(민, 버지니아)…
[2025-03-31]
MD 한인, 모친 목 졸라 살해
80대 한인여성이 볼티모어 카운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데(본보 28일자 보도) 이어 30대 한인남성이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메릴랜드 한인사회에 큰…
[2025-03-31]이민자 신속추방 잠정중단 명령
연방법원이 박해나 고문의 가능성이 있는데도 이의제기 등 구제절차를 주지 않고 이민자를 다른 나라로 추방하는 행위를 잠정 중단하라고 이민당국에 명령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매사추…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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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미로(迷路)속의 트럼프 행보, 그 결과는…
차기 대권주자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는 역대 최고의 친-불법이민 대통령
전지은 수필가 내 인생의 가을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지평선] 전원주처럼 금 모으기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지사별 뉴스
한인 57%“트럼프 국정운영 잘못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관련 미주한인들은 30%를 밑도는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정책 운영에 매우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한…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사회에 ‘관세전쟁’후폭풍… 한식당·그로서리 생존전략 몸부림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에서 오는 물가압박으로 식당과 식료품 등 한인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더구나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한인사회에‘관세전쟁’후폭풍… 어려움 겪고 있는 한인 건축업계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7개주서 달걀 관련 식중독균 살모넬라 감염…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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