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서 잘 알려져 있는 실버타운으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정 베드로)는 내달 6일(목) 저녁 5시 30분 라구나우즈 빌리지 클럽하우스5…
[2019-05-23]부에나팍 시는 내달 8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네이버후드 개선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시의 여러 거리에서 미화작업을 실시한다.이번에 미화작업을 하는 거리는 캘리포니아 스트릿, …
[2019-05-23]부에나팍 경찰국은 지난 21일 저녁 라팔마 애비뉴와 데일 스트릿 사이에 있는 샤핑몰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온 용의자 9명을 체포했다.부에나팍 경찰국의 나그히아 누엔 루테넌트는 …
[2019-05-23]플래센티아 시의회는 지난 21일 57번 프리웨이 옆에 있는 한 산업 빌딩(731 S. Melrose St.)을 홈리스 셀터로 건립하기 위한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이에 따…
[2019-05-23]OC한인축제재단은 22일 오전 11시 라 하브라의 웨스트리지 컨트리클럽에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아리랑축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티업에 …
[2019-05-23]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빛선교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올해로 20년째 한인 선교사와 신학생들에게 후원금과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지난 1999년…
[2019-05-23]신스자동차 신영호 대표의 빙모 김용숙 씨가 지난 1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장례예배는 앤소니 & 홍학준 신부 공동 집전으로 오는 24일(금) 오전 10시 아워 레이디 …
[2019-05-22]통신 기업 AT&T가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량 감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AT&T는 이달 초에 샌디에고 카운티에 101명의 직원을 포함한 주 전역에 있…
[2019-05-22]샌디에고 카운티 내 폭력 범죄 발생건수는 감소했지만 살인과 강간과 같은 강력범죄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샌디에고정부협의회(SANDAG)의 형사사법연구부는 지난 1980년…
[2019-05-22]샌디에고교역자협의회(회장 강용훈목사)가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2019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한다.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흥성회는 서울한신교회 강용규 담임목사가…
[2019-05-22]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오정국)가 샌디에고에서 영성 수련회 및 무료한방진료서비스를 실시한다.오는 26~27일 양일간에 걸쳐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수련회에서는 이 교회 담임…
[2019-05-22]한미은행 샌디에고지점(지점장 김주성)이 개점 19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조촐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 지점장은 “샌디에고지점이 19주년을 맞아 그동안 도움을 주고 이용해준 고객…
[2019-05-22]샌디에고 콘보이 스트릿에 한인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에 입주해 있는 업소들은 총 10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콘보이 스트릿 선상에 한인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과 상업용 건물은 총…
[2019-05-22]미션 비에호 시의 241번 톨 로드 근처 로스 알리소스 블러바드 거의 비어 있는 몰에 100여 채의 단독 주택과 타운 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OC레지스터지에 따르면 다음달 미션…
[2019-05-22]가든그로브 시에서 연쇄 약국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지난 18일 오전 4시 14분과 4시 45분경 웨스트민스터 애비뉴를 따라서 자리잡고 있는…
[2019-05-22]남가주 동신한국학교 교직원들과 상을 받은 학생들이 가정의 달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동신한국학교(교장 이정환)는 지난 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행…
[2019-05-22]부에나팍 시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오는 27일부터 서머 시즌 수영장을 오픈한다. 이 날부터 문을 여는 수영장은 피크 팍 풀(7225 El Dorado Dr), 보이세란 팍 풀(…
[2019-05-22]미션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는 오는 25일 제 15회 연례 ‘마리아치 배틀’을 개최한다. 이 번 행사에는 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라아치 그룹들이 대거 참가해 관중들이 지켜보는 …
[2019-05-22]최근 연방하원 48지구 출마를 선언한 미셀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사진·제 2지구, 공화당)가 경쟁 후보로부터 캠페인 배너 사용에 대해 고발을 당하는 등 후보자들 사이에…
[2019-05-22]북쪽 방향 133번 톨 로드 어바인 블러바드 출구에서 한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주민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사건이 지난 19일 발생했다.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
[2019-05-21]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