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크립토닷컴 아레나(구 스테이플스 센터)…‘관중 친화형’ 대…
LA 다운타운의 명물 ‘크립토닷컴 아레나’(구 스테이플스 센터)가 수백만 달러를 투입해 관중 친화형 스포츠 경기장으로 변모한다.23년 된 스포츠 경기장은 지난해 연말 크립토닷컴 …
[2022-08-23]도산 안창호 뮤지컬 ‘시즌 3’ 25~28일 라미라다 극장…
도산 안창호를 기리는 뮤지컬 도산이 오는 25~28일 4일간 라미라다 극장에서 공연한다.극단 시선에서 주최하는 뮤지컬 도산은 2019년 3.1만세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
[2022-08-23]미국인이 ‘서시’를 읊는다면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이 제576돌 한글날과 캘리포니아주 한글날 제정을 기념하여 한국 시 문학의 우수성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미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시 낭송 …
[2022-08-23]동화 ‘순득이네’ 독후감 공모전
권소희 소설가가 글과 일러스트를 담당한 동화 ‘순득이네(도화)’ 독후감 공모전이 열린다.새암학당 주최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우리 가족의 이민 보따리’라는 주제로 기획된 …
[2022-08-23]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안보강연회
재향군인회 미국서부지회(회장 위재국)는 지난 16일 용수산에서 제30대 국방장관과 21대 국가안전 기획부장을 역임한 권영해 전 장관을 초청해 안보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022-08-23]
파바월드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인 파바월드(회장 명원식)는 지난 21일 LA한인타운 작가의 집과 줌 미팅으로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리더십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새 학기 시작의 귀감이 될만한…
[2022-08-23]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 음악회 성료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음악감독 진복일)가 주최한 제6회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 음악회가 지난 21일 JJ 그랜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한인 시니어들이 이태리 가곡 네순도…
[2022-08-23]GG시 홈리스 네비게이션 센터에 관한 공청회 개최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파운틴밸리와 웨스트민스터 시와 협력해서 오픈하는…
[2022-08-23]
프레드 정 시장, 풀무원 한국 본사 방문
한국을 방문 중인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지난 22일 풀무원 글로벌 서울 본사를 방문해 이효율 총괄 CEO와 김진홍 식품 대표를 만나서 면담했다.프레드 정 시장은 “40년만에 …
[2022-08-23]OC한인회 오는 25일 충북 농식품 런칭쇼
OC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
[2022-08-23]밥 알추레타 가주 상원의원 써니 박 후보 캠페인 방문
북부 OC와 남부 LA카운티를 대표하는 밥 알추레타 가주 상원의원 (32지구)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브레아 홀 팍 공원에서 열린 써니 박 OC수퍼바이저 후보 선거 캠페인 유권…
[2022-08-23]세리토스 도서관 카드 소지 4만여개 전자북 볼 수 있어
세리토스 도서관 카드 소지자들은 가주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4만여 개의 전자북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볼 수 있다.이 전자북과 오디오북은 클래식, 코믹과 그래픽 소설, 역사 소설, 미…
[2022-08-23]
‘아리랑 축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와
올해 3년만에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파킹랏에서 열리는 ‘아리랑 축제’가 한달 가량 앞으로 다가왔다.‘아리랑 축제 재단’(회장 정철승·)은 9월 29-30일, 10월 1-2일 4일동…
[2022-08-23]“합법화로 마약과 전쟁 끝” 콜롬비아의 역발상
세계 최대 마약 생산국이자 악명 높은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고향인 콜 롬비아가 “마약과의 전쟁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무수한 인명 피해를 낳는 소탕 작전 대신, 마약 합법…
[2022-08-23]인디애나 주지사도 대만행 펠로시 이어 이달만 세 번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번에는 인디애나 주지사가 대만을 찾았다. 이달 들어서만 세 번째 미국 정치인의 대만행이다.21일 대만 …
[2022-08-23]
‘암살 복수’ 벼르는 러, 우크라전 화염 커지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신적 스승’으로 알려진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 ‘다리야 두기나’가 의문의 차량 폭발 사고로 사망하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
[2022-08-23]계란으로 ‘만리장성’ 치기 10년…“중국 현지화 전략 먹혔…
한중수교 30주년풀무원 중국법인의 박태준 마케팅본부장은 2009년 8월 직원 2명과 중국 베이징에 갔다. 처음엔 출장이라 생각했는데 한 달, 두 달이 지나 13년이 됐다. 당시엔…
[2022-08-23]
美 체류 이낙연 “북한 비핵화문제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해야…
지난 6월초 미국 워싱턴에 도착한 이낙연 전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이낙연 전 총리는 22일 “지금 북한 비핵화 문제는 북한과 미국에 맡겨져 있지만 이제…
[2022-08-22]
텍사스 등도 낙태금지법 자동시행…“여성 36% 낙태 접근 …
대법원 앞에서 낙태권 판결에 항의하는 시위대[로이터=사진제공]연방 대법원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지난 6월 폐기한 가운데 텍사스, 테네시, 아이다…
[2022-08-22]
트럼프측, FBI의 압수서류 검토 금지·중립적 검토인 임명…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측이 플로리다 자택에서 압수된 문건에 대해 연방수사국(FBI)의 검토 중단 및 중립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
[2022-08-22]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3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4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5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6
특검 ‘공천개입’ 명태균에 28일·김영선에 … - 7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8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9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10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 11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13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4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5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16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7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18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19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20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1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22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23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24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25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6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27
“믿음 유산을 후세대에”⋯은퇴목사의‘마지막 … - 28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9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30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