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식당 구인’ 여성 데려와 성매매 강요
미국 식당에서 일할 수 있다는 직원모집 광고를 통해 한국에서 데리고 온 2명의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한인 여성 등 부부가 기소됐다.뉴욕주 검찰에 따르면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
[2021-03-15]
기저질환 16~64세 오늘 백신접종 시작
캘리포니아주에서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자가 연령 제한 없이 장애 및 기저질환자 등까지 포함하도록 대폭 확대되면서 이제 주 전역 인구의 절반 가량이 백신 우선접종을 받…
[2021-03-15]
봄방학·해변인파 ‘재확산’ 우려
날씨가 따뜻해지고 대학 봄방학이 시작되면서 미국 전체적으로 또 다시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치솟고 있다.14일 CNN에 따르면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를 비롯한 미 전역의…
[2021-03-15]LA 카운티 3월 둘째 주 코로나 현황
[2021-03-15]팬데믹 선언 1년만에 전세계 1억2천만 확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억2,000만 명을 넘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 3월12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지 1년하고 사흘만이다. 백신 …
[2021-03-15]암·신장질환 4기·발달장애 등 포함
■ 65세 미만 기저질환자 백신 접종 일문일답캘리포니아에서 장애 및 기저질환이 있는 65세 미만의 수백만명의 주민들이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백…
[2021-03-15]63회 그래미상 시상식 BTS 첫 수상 불발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이 결국 상을 받지는 못했다.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14일 열린 제63회…
[2021-03-15]PPP 2,200만달러 허위청구 일당 체포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등 코로나19 경기부양 패키지법에 따른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악용해 허위 서류 등을 위조해 총 2,2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150여 건을 허위 청구한 …
[2021-03-15]‘가주 검찰총장 아시안 임명하라’
전국적으로 아시안 대상 차별과 증오범죄 급증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지역 주요 정치인들과 아시아계 권익 단체 리더들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에게 아시안을 겨냥한 …
[2021-03-15]80대 한인에 침 뱉고 폭행·우버기사 잇단 봉변
■ 끊이지 않는 아시안 증오범죄급증하는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여파 속에 80대 한인 할머니가 공병을 줍다‘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LA 국…
[2021-03-15]
유성호 교수 초청 시인교실 열린다
재미시인협회(회장 고광이)가 3월 시인교실에 유성호(사진) 한양대 국문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줌 강의를 실시한다.시를 사랑하며 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시창작 등에 관해 배우…
[2021-03-15]미들급 전설의 복서 마빈 헤글러 별세
프로복싱 역대 최강의 미들급 챔피언 마빈 헤글러가 13일 숨을 거뒀다. 향년 66세.AP통신은 이날 헤글러의 아내인 케이 G. 헤글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
[2021-03-15]
LA 평통, 송영길의원 초청 강연회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이 주최한 송영길 국회외교통일위원장 초청 한반도 정세 강연회가 지난 10일 줌 화상회의로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송영길 위원장이 ‘바이든 행정부 …
[2021-03-15]“한국계 내 딸들도 차별 느껴”
‘한국 사위’라는 별칭이 붙은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14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 내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가 증가한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
[2021-03-15]
“펜데믹 넘어 다양한 봉사 강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면 다양한 행사를 주최해 한인사회에 기쁨을 전하는 향우회가 되겠습니다.”박요한 회장을 주축으로 한 제29대 충청향우회 회장단이 출범한다. 남가주 충청향우회는…
[2021-03-15][이민법 칼럼] 달라진 H-1B 풍경
H-1B의 계절이다. 2022년 회계년도 신규 H-1B 추첨 등록 절차가 진행중이다. 지난 9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기 시작한 신규 H-1B 추첨 등록은 25일까지 계속된다.…
[2021-03-15]불체 가정도 합법신분 가족엔 1,400달러 준다
코로나19 대처 경기 부양을 위한 1인당 1,400달러의 현금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 가정도 가족 가운데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가지고 있는 합법 신분 구…
[2021-03-15]
중단된 국경 장벽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가 추진했던 멕시코 국경장벽의 상당수 구간들이 공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텍사스주 라호야 지역의 국경장벽 건설 공사 현장에 …
[2021-03-15]‘드리머’ 구제법안 심의 착수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기부양안을 통과시킨 민주당 주도의 연방의회가 그 여세를 몰아 이번 주부터 이민개혁법안들의 처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14일 USA투데이가 보도했다.USA투데이에…
[2021-03-15]‘마클 목 짓누르는 영국 여왕’ 만평 논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풍자 만평으로 테러를 당했던 프랑스 주간지가 이번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지난해 미국 내 반 인종차별 시위를 촉발했던 가해 경찰관에 빗대 물의를 빚…
[2021-03-15]
- 1
베트남서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한… - 2
여인형 “尹, 작년 안가서 계엄 언급…무릎 … - 3
캐나다 사과 받아들였나… ‘관세 10% 추가… - 4
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5
한덕수 재판서 소란피운 김용현 변호인단…법원… - 6
중·일 G20서 끝내 접촉 안 해… “양국 … - 7
캘리포니아주,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지역 대폭… - 8
[누리호 D-3] 4차 발사 임박… ‘성공 … - 9
中왕이 “日, 건들면 안되는 레드라인 넘어…… - 10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11와인·화장품처럼 취향 타는 쇼핑에 빛 발하는 AI
- 12[이민법 칼럼] 시민권자 초청자가 해외에 체류하면
- 13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우크라 주… - 14
우크라 종전안, 러시아가 작성했나…美정부 반… - 15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국어 건강보험 정보 … - 16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7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18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19
CBB 은행 행장 교체 배경… “ ‘영업통’… - 20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21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22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23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24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25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26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27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28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9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30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