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기타
주택시장의 하락은 오고 있는가?
팬데믹을 시작으로 급등하기 시작한 주택가격의 오름세는 올 들어서도 도심, 변두리, 심지어 휴양지까지 전 지역에 걸쳐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 이렇게 계속 오르고 있는 주택 가격은 …
[2022-01-17]
재정계획에서의 리스크 관리
필자는 지난 컬럼에서 “알고 나면 쉬운 재정계획”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 이번 컬럼부터는 지난회에 이야기했던 재정계획에 리스크 관리, 저축, 투자, 그리고 세금 절세에 대해…
[2022-01-17]
은퇴플랜 준비에 잘못된 태도를 개선하는 방법
개인 재정 플랜을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세대별 재정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놓치지 않고 본인의 재정 골을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데 은퇴 시 본인이 원하는 …
[2022-01-14][전문의 칼럼] 스키·스노보드 탈때 이것만은 조심하자
바야흐로 스키와 스노보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 레저 스포츠라고 하는데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차로 두시간 이내에 큰 스키리조트가 있고 한시간 …
[2022-01-13]
집값 비싸다? 10년 전 생각하면
2년 전에 집을 구입하려다가 가격이 너무 올랐다며, 가격 내리기만을 기다리던 고객 분이 다시 찾아오셨다.그 분이 명언을 말씀하신다. “써니씨, 전에는 그 가격에 그런 집을 사야 …
[2022-01-13]
한인이 몰리는 풀러튼과 부에나팍
최근 미국 내 한인 인구가 총 220만여 명(혼혈 포함)이라는 기사가 실렸다.한인이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는 54만 명 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남가주에선 LA시가 11만7,…
[2022-01-13]
2022년 모기지 시장 전망
드디어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 새해가 밝았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한 지난 2년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델타에서 오미크론까지 바이러스가 변이를 계속하는 동안 …
[2022-01-10]
2022년 은퇴연금 절세혜택 저축한도액 증가
- 50세 넘으면, 401(k)는 최대 ＄27,000 까지 저축가능- 자영업자용 SEP IRA연금은 최대 ＄61,000 까지 세금공제 가능기업연금 401(k) / SIMPLE I…
[2022-01-07][전문의 칼럼] 기관지 확장증
기침을 할때 피가 섞여 나온다면 의학적인 상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몹시 놀랄것이다. 왜냐하면 객혈의 원인은 폐암이나 결핵과 같이 심각한 폐질환 때문일 수도 있지만 코피가 목뒤로 넘…
[2022-01-06]
가상화폐에 대한 세금의 이해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물론 도지 코인이나 시바이누 코인 등 대체 코인이 등장하면서 가상화폐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격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많은 사람들에게 가상 화폐는 투자자…
[2022-01-06]
2022년 새해에는 감사의 마음으로
지난 주 내내 LA 지역을 비롯한 캘리포니아 전 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시원한 비가 흠뻑 내려 2여년간의 긴 가뭄이 어느 정도 해소된 듯 했더니 이번 주부터 아니나 다를까 또 다…
[2022-01-04]
‘하우스 푸어’가 늘고 있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주택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근래 들어 ‘하우스 푸어’(House Poor)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하우스 푸어란 집은 소유하고 있지만 집을 유지하기 위해 수…
[2022-01-03]
알고 나면 쉬운 재정계획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항상 미래에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매번 상기시킨다. 무엇인가 성취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은 성공에 지름길이며 그…
[2022-01-03]
RMD로 세금 부담 줄이는 전략
은퇴 전 세금공제가 있는 개인 은퇴구좌나 직장 은퇴계좌에 은퇴자금을 불입해 오신 분들은 최소인출이 적용되는 나이 72세가 되면 연방 국세청에서 나이와 기대수명 등을 고려해서 계산…
[2021-12-31][전문의 칼럼] 올라갈땐 계단, 내려올땐 엘리베이터 이용
필자가 근무하는 로스앤젤레스 자생한방병원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아침에 출근해서 올라갈때는 가방이 있든 양팔에 다른 짐이 있던지 상관없이 항상 계단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외출을…
[2021-12-30]
주택 매매 준비
11월부터 주택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공급 부족에 비해 수요는 여전하다.연방준비제도(Fed)는 내년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하여, 천천히 금리를 인상하고 채권 매입 프로…
[2021-12-30]
12월 LA 상업용 부동산 시장 동향
코어로직 전국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주택 가격은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으나 가격 인상 속도는 약간 떨어졌다. 연간 가격 인상폭이 가장 큰 도시는 피닉스(33.1%), 탬파(27…
[2021-12-30]
인플레이션(Inflation)과 정부의 대책
이제 연말이 다가오고 내년에도 집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고 있다.주택을 구입하려는 신규 주택 구입자 에게 주택 가격 상승은 걱정이고 많은 부동산을 소유한…
[2021-12-27]
401(k) 연금에 저축하는 방법 4가지
401(k) 연금플랜은 직원 개인이 불입할 수 있는 한도와 회사가 불입 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가 정해져 있으며, 이와 더불어 계좌의 종류에 따라 개인이 저축할 수 있는 계좌와 …
[2021-12-24]
2022년 집값이 계속 올라갈까 아니면 떨어질까
2019년 말부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세계적인 PANDEMIC이 벌어진 지도 만으로 2년째, 이제 한 주만 더 지나면 3년을 넘어간다. 지금…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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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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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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