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테니스
‘22세 정현, 37세 페더러에 체력으로 맞서라’ 전문가들…
인터뷰하는 정현 (AP=연합뉴스)로저 페더러 (AP=연합뉴스)’차세대 선두 주자’ 정현(58위·한국체대)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정현이…
[2018-01-24]
카메라 렌즈에 ‘충 온 파이어!’…정현, 제대로 불붙었다
남자단식 8강 승리 인터뷰를 마치고 호주오픈 메인 코트인 로드 레이버 코트를 빠져나가던 정현(22·한국체대)은 사인펜을 들고 자신을 기다리는 카메라를 발견했다.씩 웃어 보인 정현…
[2018-01-24]
정현 vs 페더러 꿈의 맞대결 성사…내친김에 결승까지
(AP=연합뉴스)(AP=연합뉴스)Tennys Sandgren v Hyeon Chung match highlights (QF) | Australian Open 2018한국의 테니스…
[2018-01-24]
‘정현 신화’ 는 계속된다
23일 호주 오픈 4강 진출 신화를 쓴 정현이 두 팔을 번쩍 들고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AP]‘4강 신화’는 이뤘다. 이젠 결승…
[2018-01-24]
정현 ‘메이저 4강 신화’ 썼다
호주오픈 4강 진출이 확정된 정현이 활짝 웃고 있다. [AP]한국 테니스에 거대한 새 역사가 펼쳐지고 있다. 이미 한국 선수론 최초로 메이저대회 8강에 오른 정현(21)이 거침없…
[2018-01-24]
‘러브, 15, 30, 40, …듀스?’
. “15-러브라니. 왜 첫 포인트가 15점이지?”“그리고 0점은 왜‘러브’(love)라고 부르는 거야”.“15점 다음은 30점, 그 다음은 40점이라고…” “듀스는 뭐고 어드밴…
[2018-01-24]
정현, 호주오픈 준결승 진출로 상금 7억6천만원 ‘대박’
2014년 프로 무대에 뛰어든 정현(58위·한국체대)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 진출 하나만으로 이제껏 벌어들인 상금의 40%가량을 챙겼다.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2018-01-23]
메이저 대회 4강 신화 쓴 정현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인터뷰하는 정현. [AP=연합뉴스]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의 시선은 이제 26일 준결승으로 향한다.정현은 2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
[2018-01-23]정현, 테니스 황제 만날까…페더러-베르디흐 전 승자와 준결…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도 좋고, 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도 좋다.메이저대회 4강 신화를 이룬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의 시선은 이제 또 다른 8강 경기로 향한다.정현…
[2018-01-23]정현, 한국인 최초 메이저 대회 4강…’페더러 나와라’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한국체대)이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쾌거를 이뤘다.정현은 24일(한국시간 기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
[2018-01-23]
‘4강 신화 정현’, 이형택의 세계 36위까지 훌쩍 넘었다
이제는 정현(22·삼성증권 후원)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부를 수 있다.정현은 24일(한국시간 기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
[2018-01-23]
정현,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한국체대)이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쾌거를 이뤘다.정현은 24일(한국시간 기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018-01-23]
멜버른에 울려퍼진 “정현 화이팅” 한목소리…한인·관광객 운…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의 8강전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 시작 수 시간 전부터 많은 한인이 흥분된 표정으로 경기장으로 속…
[2018-01-23]정현, 호주오픈 8강전 2세트도 승리 ‘한 세트 남았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한국체대)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8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갔다.정현은 24일 호주 멜…
[2018-01-23]정현, 호주오픈 8강전서 1세트 6-4 승리 ‘기선 제압’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한국체대)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8강전 1세트를 선취했다.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
[2018-01-23]
정현 “코트서 큰 절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격파한 뒤 코트를 거닐며 관중의 환호에 답했다. 잠시 멈춰 선 정현은 자신의 …
[2018-01-23]
조코비치 “정현, 세계 탑10 진입할 것”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부상당한 팔꿈치 통증에도 불구,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경기를 마친 전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는 역시 대선수였다. 그는 경기 직후 코트 중앙에…
[2018-01-23]
정현, ‘우상’ 조코비치 꺾었다
전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가 경기 후 승리한 정현에게 축하를 보내며 격려하고 있다. [AP]3쿼터에서 환상적인 포핸드 위너를 터뜨린 뒤 포효하는 정현. [AP]정현(21)이…
[2018-01-23]
정현 “코트에서 큰 절,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다”
(AP=연합뉴스)Australian Open TV Youtube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
[2018-01-22]
신사적인 조코비치 “정현, 분명히 톱 10에 진입할 것”
만약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가 한국어를 할 줄 알았다면,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을 두고 ‘괄목상대’라고 말했을지 모른다.조코비치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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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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