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샷이 오른쪽 러프로 날아가면서 그린을 2타에 공략하고자 했던 희망이 거의 사라져 버렸다. 가서 확인해보니 상황이 더 나쁘다.러프의 풀이 타깃의 반대 방향으로 자라면서 볼쪽으로 …
[2017-11-24]
퍼터를 잡는 손의 강도가 일정치 않아 매번 일정한 스트로크를 하지 못하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퍼팅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일정한 스트로크 감각을 찾을 수가 없다…
[2017-11-23]
■문제점볼이 페어웨이 벙커로 날아갔다. 모래에 박혀있지 않지만 가장자리에 가깝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벙커에서 볼의 라이가 조금이라도 어려워지면 자신 있게 샷을 할 수가 없다. 어…
[2017-11-22]
지면에서 시작해 파워를 높이는 새로운 동작을 소개한다.■통상적인 실수 여가로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은 대부분 임팩트 통과 때 볼 쪽으로 몸을 낮게 유지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이 동…
[2017-11-21]
라운드 전에 주먹 운동을 하면 스윙의 파워가 한계를 돌파할 수 있다.■운동 1: 손 벌리기 손이 부드러워야 빨리 움직일 수 있다. 이 비결은 클럽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게 해주…
[2017-11-20]
누구나 필 미켈슨처럼 샷을 때려낼 수는 없다. 골퍼들이 벙커를 타넘어 가거나 여유 공간이 없는 위치의 핀을 향해 볼을 높이 쏘아 올리는 샷을 할 때면 아무리 잘해도 결과를 예측하…
[2017-11-17]
티샷에서 토핑 실수가 나올 때가 있다. 볼 윗부분을 때리는 아주 얇은 타격이다. 그렇게 되면 골프에서 이보다 당혹스러운 경우도 찾아보기 어렵다. 불행히도 티샷에서 얇은 타격이 나…
[2017-11-16]
기량이 뛰어난 골퍼들은 그린 주변에서 구사하는 짧은 벙커샷은 쉽게 여길 수 있다. 그러나 깃대까지의 거리가 보통 때보다 15~20야드 정도 더 멀어지면 볼을 홀까지 가져가는 것이…
[2017-11-15]
프로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웨지나 숏아이언 샷을 때릴 때 있는 힘을 다해 풀스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그들은 대체로 적정 최대 속도의 75~80% 정도로 스…
[2017-11-14]
핀이 가장자리로 놓여있고, 볼은 핀과 가까운 쪽으로 놓여있다. 그린이 먼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이 상황에서 10야드 길이의 짧고도 섬세한 칩샷을 마주하고 있다고 해보자.볼을 홀 …
[2017-11-13]
가장 어려운 라이 중 하나가 볼이 발보다 아래에 놓였을 때다. 볼이 평지보다 더 멀리 놓였기 때문에 자세와 균형을 잃기 쉬우며, 샷이 타깃에 못 미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볼이…
[2017-11-10]
퍼시 부머가 쓴 골프 교습의 고전 에 나오는 가장 인상적이면서 유용한 이미지 중 하나는 커다란 통 안쪽에서 몸을 틀고 있는 골퍼다. 엉덩이를 원형으로 틀어주지 않고 옆으로 밀어주…
[2017-11-09]
US오픈 우승 반열에 이름을 올린 최신예 선수, 27세의 브룩스 코엡카는 에린 힐스에서 그린을 빗나간 것이 단 열 번에 불과했다. 일반 골퍼들은 빗나간 샷이 벙커로 들어가면 스트…
[2017-11-08]
방법은 간단하다. 리딩에지가 아니라 밑면으로 지면을 때리면 된다. 밑면으로 지면을 때리며 편안하고 정확하게 타격을 하면 정밀한 칩샷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칩샷 실수 가운데 지면…
[2017-11-07]
조윤지가 아이언샷 실력 향상을 돕는 방법을 공개한다. ‘조윤지의 아이언샷 가이드’는 무심코 지나쳐온 아이언샷의 기본부터 심층레슨까지 포괄한다. 이달에는 조윤지가 훅&풀샷 방지법을…
[2017-11-06]
진정한 고수가 되는 길은 스코어 향상의 열쇠인 숏게임을 마스터하는 것이다. KLPGA 투어 플레이어 김지현과 함께라면 숏게임 마스터가 가능하다.KLPGA 투어의 미녀골퍼 김지현과…
[2017-11-03]
홀에 못 미쳐 짧게 멈추거나 오른쪽으로 밀어치는 퍼트가 나오고 있다면 그것을 고치는 유용한 방법이 있다. ■10초 어드레스를 한다.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할 때 오른손목을 뒤쪽으로 …
[2017-11-02]
샷거리 열세로 라운드 때마다 힘겹다? 동반자의 장타를 그저 부러워하고만 있다? 이제부터 ‘장타 퀸’ 김민선의 도움을 받아보자. 샷거리의 열세를 ‘우세’로, 동반자의 장타를 ‘내 …
[2017-11-01]
샷이 원하는 지점으로 날아가지 않고 있다면 대체로 임팩트 때 페이스를 직각으로 되돌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테니스 라켓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
[2017-10-31]
■문제점티샷 혹은 파5 홀 세컨드샷 상황에서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하려는 찰나. 운 좋게도 강한 뒷바람이 불어 드라이버샷만큼의 샷거리를 낼 수 있는 맛깔스러운 밥상이 차려졌다. 이때…
[2017-10-30]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주말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14일(이하 현지시간) 호주의 유명 해변에서 약 1천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