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펜하겐 뉘하운 운하 주변에 들어서있는 파스텔 색조의 고풍스러운면서도 화려한 목조 건물. 석양에 배를 타고 운하를 가로지르며 보는 풍경이 일품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2019-06-14]
북유럽 여행은 서유럽과 동유럽에서 느끼지 못했던 독특한 맛을 선사하는데 북유럽 러시아 크루즈 여행은 크루즈 여행의 장점을 살리면서 발틱해 국가와 러시아의 주요 관광지를 샅샅이 알…
[2019-03-22]아마존 강을 배로 세 번 건넜다.한 번은 객실에서 두 번은 해먹을 이용해서. 그리고 두려울 정도의 아름다움을 보았다.새 꼬리 깃털 끝에 달린 듯한 콜롬비아의 최전방 레티시아. 이…
[2019-03-22]
북대서양을 거슬러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지구에서 가장 큰 섬이 나타난다. 이름하여 그린랜드(Greenland)다. 그린랜드에 직접 가본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이 지구본…
[2019-03-01]
독일 프랑크푸르트는 시대를 넘나드는 반전들이 꽤 매혹적이다. 매끈한 트램이 오가는 거리에 대문호 괴테의 호흡이 서려 있고, 마천루 햇살아래 중세의 광장은 보석처럼 빛을발한다. 황…
[2019-03-01]
리마의 아침을 하얗게 수놓은 안개비는 ‘잉카의 눈물’처럼 가슴을 적셔왔다. 나라를 잃은 잉카인들의 슬픔일까. 차창을 촉촉이 스치는 안개비는 마추픽추 탐험여행에 나선 엘리트 투어 …
[2018-12-28]
여행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명소를 구경하는 데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 그런데 똑같은 여행비용인데 항공권은 조금만 비싸도 ‘하늘길’에 괜한 돈을 버린 것처럼 느껴진다…
[2018-11-16]
최근 리버 크루즈가 뜨고 있다.리버 크루즈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대형 크루즈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육로로 접근할 수 없는 강 주변의 유적과 풍경들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는 장점으…
[2018-11-16]
남극의 설산을 관광하는 관광객들.남극 크루즈필자가 남극 여행을 본격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남극은 세상의 끝이요, 미지의 대륙이며 얼음의 산으로만 생각했었다. 그야말로 지구의 현실…
[2018-10-19]
여행가들은 남미대륙에는 무조건 가봐야 할 곳이 다섯 군데 있다고 말한다. 소위 ‘남미 여행 버킷 리스트’다.잉카 문명의 흔적, 잃어버린 공중도시 페루의 마추픽추, 세계에서 가장 …
[2018-08-10]
오후 8시경 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궁전 풍경. 광장도 하늘도 한낮이다.여름 상트페테르부르크엔 밤이 없다. 오후 10시경 외각 도로에 붉게 노을이 번지고 있다.오후 10시경 네바강을…
[2018-06-29]
안데스 산자락 3,600미터 고지에 펼쳐진 우유니 소금사막의 장엄한 광경.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 불릴 정도로 광활한데 세계 여행객들이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비경중의 하나로 …
[2018-06-15]
에도 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사쿠라노바바 조사이엔에서 바라본 구마모토성.한국 여행객의 ‘일본 사랑’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거리가 가까우니 부담 없고, 사람들은 친절하니 낯선 곳…
[2018-04-20]
월드컵의 감동 드라마는 세월이 흘러도 우리 가슴에 뭉클한 향수로 아련히 남아있다.4년마다 돌아오는 월드컵의 향수는 붉은 악마가 있기에 더욱 새롭고, 붉은 악마가 있기에 선수들은 …
[2018-04-20]
표트로 대제등 황제들의 여름별장인 여름궁전(페테르고프)의 화려한 모습. 20개의 궁전과 170개의 분수, 7개의 공원으로 만들어졌는데 각양각색의 황금동상과 분수들이 보는 이들을 …
[2017-12-15]
뜨겁다 못해 따가웠다. 그라나다의 구도심 알바이신의 좁은 골목은 11월 말인데도 내리쬐는 햇살로 명암이 또렷하다.0~20℃를 오르내리는 기온에 누에바광장엔 털모자 달린 점퍼 차림…
[2017-12-15]
인도는 한마디 말이나 한 줄의 글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유혹의 나라다.욕망의 덫에 걸린 현대인들에게 ‘깨달음’의 영감을 주는 곳이요, 풍요의 늪에 빠진 우리들에게…
[2017-10-06]
‘지구의 끝’으로 불리는 파타고니아는 페루의 공중도시 마추픽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호수,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 등과 함께 남미여행의 핵심으로 꼽힌…
[2017-09-08]
아드리아 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몬테네그로 코토르의 해안 풍경.지난 세계일주길잡이 칼럼(8월4일자)에서는 넘치는 매력을 품은 ‘크로아티아·발칸유럽(12일)’의 세 번째 여…
[2017-08-18]
두보르보닉자연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알프스에서 본 풍경들이 평생 동안 자신에게 행복을 주었다”고 했다. 여행을 통해 가슴에 담은 감동은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나 행복한 순간을 …
[2017-07-28]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이명구 관세청장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헌정사상 내란 혐의를 받…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Roanoke College)는 지난 13일 ‘김규식 한국학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