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냐… 친구냐… 마카오 갱스터 ‘5인5색’ ‘미션’과 ‘선거’ 등을 만든 홍콩 갱스터 영화의 1인자 자니 토의 멋진 총질 영화로 많은 총격전 장면이 거의 초현실적으로 치열…
[2007-09-07]고운정, 미운정 30년 상류층 부인과 하녀 두 여인의 애증 그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상류층 부인과 이 부인과 오랫동안 함께 살며 집안일을 돌보고 있는 하녀간의 복잡한 관…
[2007-08-31]집은‘시한폭탄’공간 홀어머니 -두 아들 매매싸고 감정대결 긴장감 가득하고 스릴마저 있는 홀어머니와 장성한 두 아들간의 심리적 감정적 대결을 그린 프랑스 가족 드라마다.…
[2007-08-31]
휴가 떠난 미스터 빈 좌충우돌 에피소드 몸개그 달인 애트킨슨의 훈훈한 코미디 안면 근육과 신체적 제스처로 폭소를 자아내는 영국 코미디언 로완 애트킨슨의 따뜻하고 가슴…
[2007-08-24]초짜 보모가 본 얼빠진 상류층 행태 풍자 스칼렛 조핸슨, 로라 린니 및 폴 지아매티 등 일류 배우들이 나오는 진부하기 짝이 없는 뉴욕 상류층 풍자 코미디. 겉만 알록달록하고…
[2007-08-24]무차별 신체강탈이 시작된다 잭 피니의 SF소설 원작 50년간 4번째 영화화 연결-구성 허점 투성이 잭 피니의 공상과학 스릴러 소설 ‘육체 탈취자들’(The Bo…
[2007-08-17]영국인들이 고상하다고?… 요절복통 장례식 영국 상류층의 가장의 장례식 날 벌어지는 요절복통할 코미디로 점잖 빼는 영국의 상류층을 꼬집고 야유하고 있다. 섹스와 약물과 협박과…
[2007-08-17]
성룡의 리얼액션 이번엔 파리다 50대초반 재키 챈·크리스 터커 콤비… 6년만에 재결합 ‘러시 아워 2’가 나온 지 6년만에 만들어진 제3편. 50대 초반의 재키 챈(인…
[2007-08-10]미국·프랑스 두 동거남녀 위트넘친 사랑과 질투 프랑스 배우로 미국에 살고 있는 쥘리 델피(크리스토프 키슬로우스키의 ‘3색 3부작’의 ‘백색’에 주연)가 제작, 편집, 감독,…
[2007-08-10]
터프가이 데이몬 불같은 액션 CIA 암살자와 쫓고 쫓기는 숨가뿐 2시간 액션장면들이 다소 심하게 과장 돼 믿을 수가 없어서 그렇지 그것만 눈 감아 주면 이렇게 신나…
[2007-08-03]20세때 여류작가 오스틴에게 이런 사랑이… 끊임 없이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는 영국의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에 관한 얘기로 이번에는 오스틴이 미처 작가가 되기 전 젊은 시절의 …
[2007-08-03]‘맛있는’로맨스 코미디 한 주방 성격다른 두 남녀 셰프 사사건건 충돌하며 사랑 키워 지금 빅히트중인 음식 만화영화 ‘라타투이’에서는 쥐가 셰프인데 또 다른 이 음식…
[2007-07-27]17세기 프랑스 극작가겸 배우 몰리에르의 젊은시절 상상기 17세기 프랑스의 희극작가 몰리에르의 젊은 시절을 상상화한 생기 있고 화려하고 우습고 달콤 쌉싸름하며 또 위트 있…
[2007-07-27]
귀도 눈도 즐거운 훈훈한 뮤지컬 ‘춤짱’ 여고생 ‘신데렐라 꿈’ 이루기 존 트라볼타, 뚱보 엄마역 애교 만점 볼티모어에서 활동하는 컬트 코미디 감독 존 워터스의 …
[2007-07-20]고야의 삶 그린 어설픈 역사극 18세기 스페인의 궁정화가였던 고야의 삶을 당시 격동하는 역사를 배경으로 묘사한 의상극인데 참으로 볼품없는 영화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2007-07-20]숙적 볼디모트, 그가 돌아왔다 ‘호그와츠’최대 위기 해리를 리더로 한 3총사가 작은 마술봉을 내저으며 ‘수리수리 마수리’ 마법을 보여 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다섯번째 …
[2007-07-13]친구가 된다는 것은? 경쾌하고 사려깊은 성인용 코미디 친구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은 경쾌하면서도 사려 깊은 어른들을 위한 재미있고 훌륭한 코미디다. 내용은 간단하…
[2007-07-13]변신 로보트들의 거대 전쟁 해스브로 장난감, 컴퓨터 그래픽화… 인간이 소도구로 마이클 베이 감독과 해스브로 액션 장난감 그리고 조지 루카스의 특수효과 작업장인 ILM이…
[2007-07-06]만지고 싶은 사랑… 에로틱 로망의 진수 여성 시각으로 조명한 ‘욕망의 여성’ 노골적 성 묘사까지 우아한 영상으로 육체의 쾌감을 찬양한 D.H. 로렌스의 소설을 원작으…
[2007-07-06]숨가쁜 ‘실감 액션’2시간 12년만에 나온 ‘다이 하드’속편 52세 윌리스, 터프한 연기 볼만 긴 제목을 가진 이 영화는 자조적인 말을 혼자 중얼대며 단신으로 다수의…
[2007-06-29]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세계 여러 곳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