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소설 못지 않게 훌륭한 각본을 쓰는 감독 조셉 L. 맨키위츠가 쓰고 감독한 이 드라마는 뉴욕 브로드웨이의 세계를 신맛이 나도록 고발한 뛰어난 걸작이다. 1950년작 흑백. 그…
[2002-04-12]1999년 ‘인적 자원’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다룬 영화를 만든 로랑 캉테 감독(공동 각본)의 두번째 영화다. 실직자의 문제를 심리드라마 형태로 다룬 절제되고 침착하면서도 강건하고…
[2002-04-12]파렐리 형제의 정액 묻은 섹스 코미디 ‘메리에겐 뭔가 있어’의 아류작으로 로맨틱 코미디라고 부르기엔 욕지기가 나는 저질영화다. ‘메리에겐-’에 나온 캐메론 디애스가 다시 나와 호…
[2002-04-12]★★★★½(5개 만점) 1984년 개봉, 작품·감독 및 각색상 등 모두 8개의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로 당시 없던 20분이 추가된 디렉터스 컷이다. 원작은 피터 쉐이퍼의 연극. …
[2002-04-05]★★★½ ’네 차례의 결혼식과 한 차례의 장례식’ 스타일의 짭짤하고 로맨틱한 영국 코미디 소품이다. 3명의 40대 독신 직업 여성들의 우정과 애정추구 그리고 애정생활 결핍을 그…
[2002-04-05]★★½ 일련의 스릴러에서 아름답고 올찬 터프 레이디로 나온 떠오르는 스타 애슐리 저드와 베테런 스타 모간 프리맨의 콤비에 기대고 나온 법정 드라마이자 스릴러인데 매우 수준 낮고…
[2002-04-05]어두운 화면을 좋아하는 데이빗 핀처 감독(’세븐’)의 공포감 조성하는 서스펜스 스릴러인데 촬영은 ‘세븐’을 찍은 다리우스 콘지가 맡아 어둡고 스산하기 짝이 없다. 제목은 부유층 …
[2002-03-29]배우 출신의 블랙 코미디 감독 대니 드비토가 아동 TV의 어두운 내면을 폭로 풍자한 영화. 스캔들 하나에 스타에서 졸지에 무명씨로 전락하는 연예인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비…
[2002-03-29]얼마 전 개봉돼 흥행서 실패한 ‘타임머신’과 동류라 할 수 있는 시간놀이 영화로 철저한 어린아이들 영화다. 제작사 니클로디언은 아동용 영화 전문회사인데 이 영화는 주인공들은 고교…
[2002-03-29]‘잃어버린 여름’ (Stolen Summer) ★★★★(5개 만점) 봄날 오수처럼 나른하도록 아늑하고 정겨운 동심예찬 영화로 선한 것과 가족의 힘과 사랑의 중요성을 차분…
[2002-03-22]‘신부의 아들’ (Son of the Bride) ★★★★ 40대 남자의 자기 재발견과 참사랑의 의미 그리고 부부애와 가족의 결집을 얘기한 통찰력 있고도 애잔한 작품인데…
[2002-03-22]‘블레이드 II’ (Blade II) ★★★ 이렇게까지 폭력적이고 피투성이인 액션영화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하고 또 메스꺼워 그나마 갖추고…
[2002-03-22]두 수퍼스타 로버트 드 니로와 에디 머피를 걸맞지 않는 파트너로 맺어놓고 영화 내내 티격태격하게 만든 버디 무비. 믿거나 말거나 식의 액션이 판을 치는 코미디 영화인데 두 수퍼스…
[2002-03-15]지난달 아프간 전쟁을 취재하던 월스트릿 저널의 대니얼 펄 기자의 죽음을 실감할 수 있는 전쟁종군 사진기자들의 필사적 임무수행을 다룬 극사실적 영화다. 전장이라는 지옥을 헤집고 다…
[2002-03-15]돈들인 컴퓨터 만화영화 ‘타이탄 A.E.’가 흥행서 참패하는 바람에 자체 내 만화영화 제작소를 폐쇄해 버린 폭스사의 회심의 재기작이다. 그림도 좋고 이야기도 그럴싸한 컴퓨터 만화…
[2002-03-15]영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H.G. 웰스의 시간여행 이야기로 이 소설은 사회 및 문명비판과 함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동원한 흥미진진한 내용 때문에 이미 1960년에도 조지 팰 감독에…
[2002-03-08]우디 앨런만큼이나 말이 많은 헨리 재글롬 감독(’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은 인간 마음의 기상도를 총명한 감각으로 잘 읽을 줄 알아 호감이 간다. 그는 사람들의 내면에서 일어나…
[2002-03-08]랩뮤직과 액션과 코미디를 섞어 아무렇게나 만든 것 같은데도 히트를 한 ‘금요일’(Friday) 시리즈의 변종이다. 흑인가수와 배우들을 기용해 흑인뿐 아니라 랩을 좋아하는 백인 관…
[2002-03-08]1965년 11월 미군 전투사상 가장 사납고 치열했던 것 중의 하나인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아이드랑 계곡에서 벌어졌던 미군대 월맹군간의 전투를 박진감 있고 사실적으로 그렸다. 당…
[2002-03-01]인도 북서부 펀잡 지방 출신으로 뉴욕서 활동하고 있는 여류감독 미라 나이르(’살람 봄베이!’ ‘미시시피 마살라’)가 자기 고향의 고유문화와 함께 희로애락이 즐비한 인생을 찬양한 …
[2002-03-01]




![[일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1/03/20260103093104695.jpg)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 최대도시이자 경제 수도로 꼽히는 뉴욕시의 첫 무슬림·남아시아계 시장이자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새…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