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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교환’의 케이스
내가 부동산을 팔아드린 한 손님이 자신의 부동산을 팔고 다시 매입할 부동산을 찾아달라고 부탁하였다. 그 손님의 부동산은 구입한 후 많은 가격이 올라서 1031 교환을 하지 않으면…
[2005-07-07]주택만 뜨나, 기업들도 “사무실 더 지어”
호경기로 직원 늘어 오피스 수요 급증 죽었던 오피스 빌딩 신축 전국 활발 미 전국이 주택 붐으로 후끈 달아올랐고 관심은 온통 주택 시장에 쏠렸다. 그러나 주택 시장만 뜨거…
[2005-07-07]땅 사기전 잠깐! 요리 따지고 조리 재보고
집 짓기전 법적-지질학적 문제 미리 파악 론 받기도 어려워 예산 계획 미리 세워야 최근 증가하긴 했으나 아직도 수요에 비해 매물이 부족하면서 토지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
[2005-07-07]주택 모기지 신청 다시 상승세
7월 첫주 9.6% 올라 모기지 금리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주택 모기지 신청건수가 3주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모기지은행연합(MBA)이 6일 발표한 7월1일 현재 주별…
[2005-07-07]금주의 핫 리스팅
풀러튼 최근 리모델링·뒷마당 스파 65만 9천달러 풀러튼에 있는 방 3개, 화장실 2.5개의 이층집으로 가격은 65만9,000달러다. 1990년생으로 1,737…
[2005-07-07]토랜스·가디나 대형빌딩 제이미슨 그룹 또 매입
‘제이미슨 프라퍼티스’(대표 데이빗 이)사가 사우스베이의 대형 건물 2개를 부동산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제이미슨 프라퍼티스사는 최근 토랜스에 위치한‘델라모 파이낸셜 센터’(2…
[2005-07-02]‘세컨 홈 투자 붐’
주택구입 10건중 1건꼴 4년전보다 4%P 늘어 부동산 가격 상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투자용으로 세컨 홈을 구입하는 사례가 크…
[2005-07-01]에이전트 잘 구하면 ‘절반은 성공’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셀러스 마켓에서 바이어스 마켓으로 변하고 있다. 아직도 인기 있는 남가주 일부 지역의 경우 두 자리 숫자의 가격 상승이 정상이라고 하지만 지난 5월의 경…
[2005-06-30]부동산 Q & A
상속인이 리버스 모기지 납부 책임 6년 전에 리버스 모기지를 추천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처지로 현재 제 소비보다 더 많은 월 소득을 받고 있습니…
[2005-06-30]렌트 Q & A
임대 계약 조건에 따라 해결책 달라져 제 룸메이트랑 저는 한 아파트에 대해 각각 따로 임대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유틸리티와 렌트는 똑같이 나눠냅니다. 제 …
[2005-06-30]“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한동안 유행하던 TV광고 중 모든 사람이 “Yes”라고 할 때 “No”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슬로건을 내건 광고가 있었고 책 제목도 있었다. 이 광고는 …
[2005-06-30]테넌트를 내보내세요
4유닛 아파트를 매매할 때에 생긴 일이다. 일반적으로 4유닛 아파트는 새로 건축된 건물이 아니라 80년 전쯤 건축된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아주 오래 전 입주해 아직도 마…
[2005-06-30]마케팅은 셀러만 하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 거래(deal)의 주도권 형태는 매매시기의 한시적인 분위기에 따라서 변수가 생기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마켓 상황에 따른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두 가지 형태…
[2005-06-30]자식에게 물려주는 직업
“의사라는 직업 생각보다 돈도 많이 못 벌어요. 너무 힘들어서 사명감이 없다면 정말 권장할 만한 직업은 아니죠.” 평소에 스스럼없이 얘기를 잘하는 주치의가 하루는 이런 말을 했…
[2005-06-30]말뚝만 박아도 서로 “사겠다”
다 짓지도 않았는데 집을 사겠다는 바이어가 줄을 잇고 있다. 말뚝만 박아도 집이 팔린다. 연방정부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의하면 전국의 신축중 미완공 주택 판매는 12개월전에 비해…
[2005-06-30]금주의 핫 리스팅
풀러튼 방 3개 단독주택 분위기 타운홈 56만 9천달러 풀러튼 서니리지에 위치한 방 3개, 화장실 2.5개의 타운홈으로 가격은 56만9,000달러다. 건평 1,…
[2005-06-30]새집 거래 ‘엇갈리는 신호’
전국 5월 거래량 사상 두번째 기록 고가주택 수요감소 중간가는 6.5% 하락 5월 신규주택 판매 규모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자 지난해 10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지…
[2005-06-25]5월 주택 판매 여전히 강세
사상 두 번째로 높아 5월 전국의 기존주택 판매량은 0.7% 감소한 713만채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715만채를 소폭 밑도는 것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05-06-24]LA주택 차압률 대도시 중 최저
4,000채중 1채꼴 LA의 주택 차압률이 2개월 연속 전국 5개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5월중 LA의 주택 4,…
[2005-06-24]“제발 집 좀 파세요”
가격 끝없는 상승속 매물 부족 홈오너에 에이전트 전화 공세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르지만 매물은 절대 부족한 ‘셀러 주도 마켓’(seller’s market)이 몇년째…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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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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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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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서 총격…최소 2명 사망, 8명 중상
13일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AP통신과 CNN방송 등 언론에…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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