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교
>종교
“이라크라는 광야서 하느님 체험”
자이툰 사역 신용석 신부 강연회 밸리소재 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김흥수)는 18일 주일미사에 신용석 루가 신부를 초청해 강론을 들었다. 군종 신부인 신용석…
[2005-12-23]월드미션대학 ‘업그레이드’
TRACS 준회원 자격 획득… 정부 학비 보조-융자·군목 사역 등 길 열려 월드미션대학(총장 임동선)이 미연방정부 교육부가 인정하는 신학대학 및 대학원 학력인준 기관으로부터…
[2005-12-20]‘성탄의 불’ 밝혔다
은혜한인교회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식 행사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의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식 행사가 지난 10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에이…
[2005-12-20]베데스다대학 2006년 신입생 모집
애나하임에 위치한 베데스다대학교는 2006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학 과정은 신학부 음악학부 디자인학부 유아교육학과 IT전공 경영학전공 등 6개 학부 및 학과이다. …
[2005-12-20]금란교회 연말 예배행사
나성금란교회(담임목사 윤선식)는 24일 성탄이브행사, 25일 교인총회, 연합속회, 성탄 축하주일 및 세례식, 그리고 31일 송구영신예배를 갖는다. (310)973-5106
[2005-12-20]절에서 교양 강좌 열린다
고려사, 스패니시-컴퓨터 등 지도 고려사(주지스님 범경)가 LA지역 한인사찰 중 처음으로 교양강좌를 무료로 실시한다. 교양프로그램은 12월 첫째 주부터 매주 화, 수, 목…
[2005-12-20]“이민교회, 남북통일에 힘쓰라”
이만열 국사편찬위원장 초청 강연회 “이민교회는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갖고 통일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한…
[2005-12-20]‘사랑의 왕진가방’ 사인회
박세록 장로 23일 두란노서원서 새 책 ‘사랑의 왕진가방’(두란노 간)을 펴낸 박세록 장로(SAM의료복지재단 대표)가 23일 오후 1~3시 LA 두란노서원에서 북 사인회를 …
[2005-12-20]클릭하면 성경지식이 ‘술술’
‘USB 바이블’… 컴퓨터로 손쉽게 검색 바이블링크(대표 박성일)가 전자 성경백과사전인 ‘USB 바이블’을 개발했다. ‘USB 성경백과사전’은 어느 컴퓨터든지 꼽기만 하면…
[2005-12-20]김범수의 선교하는 삶 우리 친구 세희
“하나님을 믿지 않던 그녀가… 뭐라고? 묻는 우리들에게 분명한 어조로 대답한다. “하!나!님!한테 감사하다구!” ” 세희가 돌아왔다. 남편과 아이까지 모두 한국으로…
[2005-12-20]“내가 먼저 낮은 곳으로” 봉사하는 종교 지도자를 만나다
새해를 보름 앞둔 연말, 한국 종교계 유명 지도자들이 잇달아 LA를 방문, 미주한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3세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하는 정토회의 법륜 스님과 장애…
[2005-12-16]양떼를 치며 ‘소박함을 가꾸는 지혜’
소박한 마음은 지혜로운 마음이다. 소박한 마음은 단순한 마음이다. 담백한 마음이다. 소박한 마음은 서민의 마음이다. 농민의 마음이다. 어민의 마음이다. 한 마리 양을 생명처럼 사…
[2005-12-16]“사랑이 뭐냐구요? 나눔이죠”
예수재림교 가든그로브교회 내일‘나눔선교회 자선음악회’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가든그로브교회(담임목사 오중환)는 17일 오후 4시 나눔선교회 강당에서 ‘나눔선교회 연말 자…
[2005-12-16]교계소식
연합감리교협 18일 ‘메시아’ 공연 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한인목회자 협의회(회장 양범모 장로)는 18일 오후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메시아’ 연합공연을 갖는다. 격년제로…
[2005-12-16]남가주기독교교회협 총회 한기형 목사 새 회장 선출
지난 13일 나성청운교회에서 열린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36차 정기총회에서 한기형 목사(나성동산교회)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종대(행전선교교회), 한기형 목사가 공천을…
[2005-12-16]하고 싶은 이야기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초겨울 이른 아침 낙엽 진 오솔길을 걷다가 나무에 기대서서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니 싸늘하고도 투명한 대기 속에 겨울의 마지막 조락을 예고하고 있는 그 쓸쓸하고도 애…
[2005-12-16]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교회는 찬양
한인 교계 ‘메시아’연주회 등 성탄음악회 풍성 뉴프레이즈코랄-수익금 아프리카 기부 영락교회-공연후 노숙자들에 만찬 제공 동신교회-전교인 모여 한마음으로 찬양 하나크…
[2005-12-13]그대들이 있어 세상이 밝습니다
JIM, ‘빛과 소금 어워드’ 수상자 발표 예수커뮤니티선교회(JIM·대표 장기용 선교사)는 8일 기자회견을 갖고 제 1회 크리스천 커뮤니티 빛과 소금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
[2005-12-13]“발달장애 어린이들 사랑의 교실로 오세요”
매주 토요일 교회 3곳서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양한나)는 내년 1월부터 밀알특수교육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밀알선교단의 무료 토요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을 운영한다. 발달장애…
[2005-12-13]남가주 KIVF 17일 언약교회서 송년모임
기독 학사운동인 남가주 KIVF (Korea 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는 17일 오후 5시 언약교회(5260 Lincoln Ave. LA)에…
[2005-12-13]
- 1
트럼프, 李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 2
산타 한반도 다녀가셨네…성탄절 밤하늘 제주-… - 3
조지아 역주행 사고, 한인 남편 이어 임신 … - 4
北 “신형장거리대공미사일 동해상 시험발사”…… - 5
국방부 “中, 美 안보 위협할 군사력 보유…… - 6
로비 단서 혹은 과대포장?…3천쪽 통일교 내… - 7
성탄 전날 LA 일대 폭풍우…돌발 홍수·산사… - 8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9
‘16kg 감량’ 홍현희, 다이어트 비결 뭐… - 10
경찰, ‘마약혐의’ 황하나 영장신청 예정…도…
- 11
“트럼프특사, 벨라루스 정상과의 협상수단으로… - 12
한인 박찬영씨 총격살해범은 백인 군인...살… - 13
테슬라 ‘비상시 차문 안열리는’ 문제… 1 - 14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 - 15
김정은, 8천700t급 핵잠 건조 지도… “… - 16
엔비디아, ‘추론 강화 AI칩’ 스타트업과 … - 17
경찰, ‘통일교 로비 키맨’ UPF 前회장 … - 18
팀 쿡 애플 CEO, 나이키 주식 43억원어… - 19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20
법무부 “엡스타인 자료 100만건 추가돼…공…
- 21
“청소년 성별확정치료 중단 안돼”…19개주,… - 22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2 - 23
뉴욕증시, 성탄절 앞두고 상승 마감…S&P5… - 24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1
- 25시택공항서 “내 이름이 뭔가요” 캠페인...가짜 차량공유 범죄 예방 위해 캠페인 시행키로
- 26
박나래, 과거 또 파묘..이번엔 ‘나혼산’ … - 27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이천시 담당 부… - 28
美당국자 “백악관, 우선은 제재통한 베네수 … - 29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유철웅 회장 연임...… - 30시애틀지역 사상최대 마약 적발...킹카운티 셰리프국, 메스암페타민 214파운드 압수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