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이켜보면 2025년은 미국 경제사에 있어 ‘불확실성’이라는 단어가 가장 뼈아프게 다가온 한 해였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단행된 강력한 ‘레짐 체인지(Regi…
[2025-12-30]올해를 하루 남겨두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는 알게 모르게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인 사회에는 다양한 이슈들이 등장했고 서로를 의…
[2025-12-30]누군가에게 팔짱을 내주고 싶은 날그리하여 이따금 어깨도 부대끼며짐짓 휘청대는 걸음이라도진심으로 놀라 하며 곧추세워주기도 하면서그렇게 발걸음 맞춰 마냥 걷다가따뜻한 불빛을 가진 찻…
[2025-12-30]말의 조상이 처음 지상에 출현한 것은 5천만년전 북 아메리카 대륙에서였다. 에오히푸스라 불리는 이 동물은 여우만한 크기로 숲속에서 살았다. 이 동물이 초원으로 서식지를 넓히면서 …
[2025-12-30]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푸틴 대통령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유럽 최장기 독재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다. 그는 국경을 개방해 푸틴이 키이우 북쪽에서 젤렌스키 군…
[2025-12-30]피드백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다. 피드백의 정의는 “학습자의 학습 행동에 대하여 교사가 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일, 친절한 행동이나 반응의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주는 일” 이다. 피…
[2025-12-30]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이런…2025AI2026
[2025-12-29]벌써 또 한 해가 간다. 새해를 맞이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하루하루가 때로는 지루하게도 느껴졌다. 세월의 흐름은 그런데 빨라도 너무 빠르다. 가을인가 싶었는데 추수감사절이고 크리…
[2025-12-29]언론계, 학계와 연예계 종사자들은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불편해했지만 이에 대해 입을 여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제 누군가 진실을…
[2025-12-29]‘변덕스럽다(mercurial). 가치판단 같은 건 결여된, 아주 냉한 거래적인(transactional) 접근방법을 구사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통치 스타일, 특히 외국정부와의…
[2025-12-29]1967년 1월 대통령 공고 제7호를 통해 두 마리의 봉황이 무궁화를 감싸 안은 문장이 ‘국가 최고 권력’의 공식 상징으로 선포됐다. 이승만 전 대통령 시절부터 의전 차량에 간간…
[2025-12-29]서머타임이 풀리자 그림자도 서둘러 돌아왔다. 창가에 햇살이 짧게 머물다 스러지는 끝에 겨울 모서리를 생각한다. 겨울 모서리는 찬바람이 서서히 스며들어도 아직 따뜻함이 완전히 사라…
[2025-12-29]새해 1월1일부터 캘리포니아 주에서 노동법 전반에 걸친 대규모 제도 변화가 시행되며 한인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임금체불과 팁 위반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며 …
[2025-12-26]이제 엿새 후면 2026년 새해가 밝는다. 연말연시는 흥청거림보다 차분함 속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연말…
[2025-12-26]얼마전 처음으로 L.A. 법원을 가보았다. 아들이 참가하는 고등학교 모의 법정(Mock Trial) 결승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들이 4년 동안 모의 법정 클럽 활동을 하면서 매…
[2025-12-26]1500년 초 알브레히트 뒤러가 그린 자화상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그림 중 하나다. 북유럽 르네상스 미술을 대표하는 뒤러는 생애 전반에 걸쳐 다양한 매체를 사…
[2025-12-26]홍콩의 언론 재벌이자 민주화 운동가인 지미 라이의 ‘가짜 재판’이 855쪽 분량의 유죄 판결로 끝났다. 내년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형량 선고는, 78세의 라이에게 체포된 지 …
[2025-12-26]“부부라고 하더라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지난 20일 열린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의 결혼식은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인연과 선행으로 큰 박수를 받았지만…
[2025-12-26]요즘 미국 입국 및 체류 비자 발급이 예전에 비해서 쉽지 않다는 말을 듣는다. 미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 가운데 합법적인 서류를 갖추지 못한 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살얼음 위를 걷…
[2025-12-26]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곽해룡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일명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저소득층보조영양프로그램 ‘SNAP’ 수혜자에 요구되는 새로운 근로요건 강화 규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뉴욕주에 따…

평화봉사단(Peace Corp) 전직 단원들이 지난 28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했다. 1970년대 한국에 파견됐던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