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로컬경제
>로컬경제
롱아일랜드시티 아마존 제2본사 기술직은 전체 직원의 절반 …
아마존 제2본사가 들어서게 될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애너블 베이즌(Anable Basin)인근 부지〈AP〉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들어서게 될 아마존 제2본사에 기술직은 전체 직원의 …
[2018-11-24]‘사이버먼데이’ 노린 스마트폰 스캠 ‘기승’
플러싱의 A씨는 최근 월마트의 기프트카드 당첨에 응모하라는 문자를 받았다. 월마트로 숫자 ‘77292’를 찍어 보내면 25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A씨는…
[2018-11-23]
“스팀보이 온수매트, 라돈 검출 걱정 없다”
스팀보이 온수매트가 라돈 측정 시험결과 안전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스팀보이는 “온수매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는 뉴스로 인해 고객들이 라돈 검출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2018-11-23]뉴욕 연은 총재 “미 금리 매우 낮다” …인상 기조 확인
금융시장 일각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준의 ‘점진적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했다.…
[2018-11-23]
“블프 놓쳤다면 ‘스몰비즈니스 세터데이’노리세요”
“블랙 프라이데이 샤핑을 놓쳤다면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를 노리세요”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 샤핑 시즌의 막이 오른 가운데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Smal…
[2018-11-23]
검찰, 현대·기아차 ‘엔진결함 리콜 적법성’ 조사 착수
미 검찰이 현대•기아차의 엔진결함 관련 리콜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사고 가능성을 높이는 엔…
[2018-11-23]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일부 고객정보 유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고객 명단·이메일 유출 사고를 일으켰다.CNBC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기술적 오류에 의해 일부 고객 이름과 이메…
[2018-11-23]“미 성장률, 내년 2.4％로 둔화”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등 경기부양 정책 덕에 호조를 보였던 미국 경제가 지난 2분기를 정점으로 급속히 악화될 것이란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올 2분기 4.2%(연율기준•전분…
[2018-11-23]
연말 샤핑시즌 막 올랐다
가전업소 매장마다 장사진연말 최대 샤핑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추수감사절인 22일부터 일찌감치 뉴욕 일원 한인타운을 비롯한 미 전역이 샤핑 열기로 뜨겁게 달아…
[2018-11-23]그라운드 비프 대량 리콜
10만 파운드 가량의 간 쇠고기(그라운드 비프) 제품이 대장균 감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에 취해졌다.연방 농무부(USDA) 식품안전검사국(FSIS)에 따르면 최대 규모의 쇠고기 …
[2018-11-21]
“로메인 상추 절대 먹지마세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미 전역이 로메인 상추(romaine lettuce) 비상에 걸렸다. 연방식품의약국(FDA)과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20일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등…
[2018-11-21]
‘기프트카드·상품권’ 실속 선물 인기몰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기프트카드와 상품권이 실속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선물용으로 대량 구입하면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달이 간편해 한인 마트와 백화점 등의 …
[2018-11-21]
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친선 볼링대회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EMBA) 뉴욕총원우회(회장 곽우천)가 지난 18일 롱아일랜드 뉴하이드팍 소재 헤릴 레인 볼링에서 ‘2018년 제3회 원우회 친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2018-11-21]뉴욕증시, 이틀연속 급락…올해 상승분 다 까먹었다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급락세를 지속,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51.…
[2018-11-21]
‘아마존 온다’ L.I.C 부동산 경기 ‘들썩’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는 지난주 나흘 만에 150건의 부동산을 거래했다. 평소의 15배다. 이 중에는 아마존 직원 두 명이 내부 정원과 수영장이 딸린 11층짜리…
[2018-11-21]
퀸즈 실업률 ‘미 역대 최저’
퀸즈의 실업률이 미국의 역대 최저치와 타이를 기록했다. 뉴욕시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뉴욕시 2018년 3분기 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퀸즈의 실업률은 3.6%로 뉴욕시 5개보로…
[2018-11-21]
“메디케어·메디케이드 한국어로 상담 받으세요”
“한국어로 속 시원히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상담 받으세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전문으로 하는 건강보험사 ‘엠파이어 블루크로스 블루쉴드’(Empire BlueCross Blue…
[2018-11-21]
국보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최대 할인행사
뉴욕의 한인대표의류매장 국보에서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유행 중인 최신 스타일의 모직, 다운 코트와 블라우스, 니트, …
[2018-11-21]
지나패션‘추수감사절’특별행사… 최대 50％할인
지나패션이 추수감사절 기념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플러싱 대동연회장 내 매장(150-24 Northern Blvd #G8)에서20~22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2018-11-21]무역마찰·기술주 부진 3대지수 급락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정책 마찰과 애플 등 주요기술주 주가 부진으로 큰 폭 하락 마감했다.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2018-11-20]
- 1
‘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 2 - 3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1 - 4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5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 60주년 행사 - 6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 7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8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9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1 - 10
예전처럼 치명적이진 않지만… 코로나19 여전…
- 11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12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부정적 63%” - 13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14
불붙은 엡스타인 의혹… 복역중인 ‘옛 연인’… - 15
구준엽, 이래서 한국 못온다..매일 ♥서희원… - 16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 17
월마트서 흉기 난동 미시간주 11명 부상 - 18
뉴스타부동산그룹, 2025년 장학금 수여식 … - 19
‘신랑수업’ 장우혁, 알고 보니 ‘150억’… - 20
한인타운 윌셔가 지하철 재운행
- 21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 - 22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 23
뉴욕 등 동북부, 캐나다 산불 연기에 ‘매캐… - 24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25
추천하는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 26
“나 없어서 아쉬워” 차은우, 군백기 채운다… - 27
불법이민 체포, 1년 새 3.6배 늘었다 - 28테슬라, 비트코인 ‘손절’로 50억달러 놓쳐
- 29
연방 국세청도 다국어 지원 서비스 폐지 검토 - 30
가주 ‘소주의 날’ 제정 최석호 의원 선포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