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비즈니스 봉쇄령(Lockdown)이 내려진 지 벌써 석달이다. 세탁업은 필수업종에 속해 문은 열어 놓고 있으나 손님 얼굴은 하루 두 세명 보기도 힘들다. 무료함…
[2020-06-11]미국의 서부 개척 역사는 동양인 쿨리들의 기여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쿨리(중국어: 苦力, Coolie)는 19세기-20세기 초까지 중국인과 인도인을 중심으로 한 황인종 이민…
[2020-06-10]일제하에서 위안부로서 심한 고통을 겪었던/ 할머니들을 위한다면서/ 지난 30여 년 동안 모금해온 돈/ 회계장부를 부실하게 해놓고/ 심지어 개인계좌로 돈까지 모아놓고!/ 그 사이 …
[2020-06-10]일반적으로 메디케어는 65세가 되기 3개월전 부터, 생일달을 지나서 3개월내에 신청을 한다. 이 기간을 벗어나서 나중에 신청을 하면, 벌금을 내야 하는 희한한 규정이 있다. 내…
[2020-06-10]기원전 2200년 쯤 동아시아 중원대륙의 요순시대에 9년 홍수라는 대 재난을 겪게되어 요임금이 곤 이라는 사람에게 홍수를 다스리게 했다. 그런데 곤은 홍수를 막는데 급급해서 곳…
[2020-06-09]지난 삼사개월 봄은 오가련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느끼지 못한 채 반가운 유월을 맞이한 기쁨 벅찬 한편, 하루살이 인생무상 ‘삶’에 회의를 느낀다. 본인은 시인도 문인도 아닌 문학과…
[2020-06-09]스티븐슨의 과학소설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가 있다. 지킬은 자기를 이중인간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낮에는 의젓한 지킬 박사, 밤에는 야수적인 괴물 하이드가 된다. 그리고 …
[2020-06-08]
친구를 사귀고 서로의 대화 속에서 향기가 솟듯이 서로의 캐릭터 속에서 서로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을 때 그림 안에서 향기가 나는 듯 하다. 세상은 사람들과 더불어 필요하듯 나의 페…
[2020-06-08]저녁 햇살 기대어사십일 째 걸어보는 공원길싱그럽고 신선한 그 길의 향기,욕심 없는 넉넉함오는 이 다 품어주네너구리, 다람쥐, 산새 먹이 찾는 부산한 몸짓,엉겅퀴 안은 고목살며시 …
[2020-06-08]꿈을 꾸고 난 것 같다. 간밤의 꿈이 살푸시 기억회로 속을 떠도는 것처럼 아련하다. 꿈의 구석구석 피어나던 사람들 얼굴, 목소리, 대화, 맛있는 음식 냄새, 허기와 포만감, 컴퓨…
[2020-06-08]“소를 치는 6년의 목동생활은 너무 고독하고 힘들었다. 무서운 고독과 단절의 시련을 잊기 위해 패트릭은 하루에 수십 번씩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6년이 지난 어느 날이다…
[2020-06-08]“요즘 너무 힘들어. 희망이 없어.“, “3월중순 이후 아파트 1층으로 우편물을 가지러 갈 수가 없어. 겁이 나. “, “열이 있어서 밖에 나갈 수가 없었어. 그동안 친척들이 음…
[2020-06-05]어느 날 갑자기 인류가 상상조차 못했던 천하무적이 출현했다. 꽃처럼 예쁜 형상과 달리 가공할 위력의 코로나바이러스! 온 지구인들은 육안으론 나타나지도 않아 더 치명적인 무소불위(…
[2020-06-05]희망, 희망아고통과 절망의 시간이 구름 속에 감싸듯청록 옷 입고 산들바람에 살며시 찾아온 너.따스한 햇살에 너를 반겨 맞는다어머니 가슴처럼 그리움에 안긴다사랑, 사랑아일그러진 태…
[2020-06-05]몇 년 전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정-재계 여성 리더들의 모임 ‘미래회 바자회’에 그의 애장도서인 ‘아이처럼 행복하라(알렉스 김 지음 공감의 기쁨 2012년 3월 27일 출간)…
[2020-06-04]세계 모든 나라에는 건국신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한국도 한민족의 시조이자 고조선의 창업왕으로 알려진 단군에 관한 신화가 있다. 단군신화에는 환웅이 웅녀에게 쑥과 마늘을 주면서 동…
[2020-06-03]트럼프가 5월 29일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WHO (세계 보건기구) 탈퇴와 중·미 관계 및 홍콩 관계개선의 필요성을 지적 했다. 지난 2019년 100년간 영국 식민지로 있던 홍콩…
[2020-06-03]두 피스의 조각이 합쳐져 완성되는 조각 작품이다. 주제는 ‘순환’이며, 조각 위에 새겨진 각 라인이 하나의‘ 생(生)’을 표현하고 있다. 하나의 라인에 손가락을 대고 따라가다 보…
[2020-06-03]세계최대 아동 음란물 사이트 중 하나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미국의 범죄인 인도요청 심사·재판이 얼마 전 한국의 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손씨는 2015~18년…
[2020-06-03]고향 선돌배기 경상도 경산 동네앞 시냇가에 금구덩이라 불리어온 웅덩이가 있다. 그 금구덩이는 무진장 샘물이 솟아오른다. 할아버지가 금구덩이 바닥에 숨어 앉은 고운 모래를 체질하면…
[2020-06-02]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수지 법무법인 창경 구성원 변호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뉴욕한인회가 27일 ‘창립 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마퀴 아스토리아’ 연회장에서 개최하고 ‘한인사회를 진정한 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 연회장에서 열렸다.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